정숙한 여자님
작성일 23-01-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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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69회 댓글 10건본문
요즘은 고생할 용기만 있으면
밥 굶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돈 모으며 살 수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 미즈넷의 무엇에 중독되어
그렇게 이 곳을 헤메는지 모르겠으나,
어떻게 보면 그 나이에 할 일이 없어서
또는 할 일을 찾지 못해서 중독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인력난에 인건비가 천정부지입니다.
나이 60 ~ 70 먹은 여성 노인들이
하루일당 10만원에서 14만원까지 갑니다.
가까운 인력시장에서 식당 파출부를 하거나,
재래시장 인력으로 하루 일만 해도
하루 10만원은 손쉽게 버는 판국입니다.
휴대폰을 쓸 줄 안다면 [미소]라는 어플을 깔아서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구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일이 생기면
돈도 생기고 적당히 맛있는 것도 즐기면서
오히려 시간은 모자라서
이곳과의 중독을 끊으시는데 도움도 될 듯 합니다.
인생 다 지들 잘 난 맛에 삽니다.
딱 중독만 끊으면 된다고 생각된다면,
적당한 일자리를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백날 키보드로 쌈질 해봐야
맛있는 밥 반찬 안나옵니다.
추천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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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냄표니 벌어다 주는 돈으로 커피도 커피샵것만 마시고
혼자서 외식도 자주하는 팔자좋은 정수기여 왜이래 이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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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주인 홧병으로 하늘나라갈일 있나유
좋아요 3작성일
아 웃으면 안대는데..ㅡ.ㅡ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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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팔자가 상팔자야 우리가 걱정해줄 일이 아니야
내 일자리나 알아봐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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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숙한 할매님 찾는겨? ㅋ
좋아요 2작성일
오만방자 글이네
에롸이
숨어서 치졸하게
그러니 익방이 욕을 멍는겨
반성 때리자 익방이여
하모 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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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설거지라뉘?
인격모독한다구 꼬레 길길이 날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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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숙한 할매님 찾는겨? ㅋ
좋아요 2작성일
잘난 냄표니 벌어다 주는 돈으로 커피도 커피샵것만 마시고
혼자서 외식도 자주하는 팔자좋은 정수기여 왜이래 이거 ㅋㅋㅋ
익명의 눈팅이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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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팔자가 상팔자야 우리가 걱정해줄 일이 아니야
내 일자리나 알아봐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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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상관없이 가게손님층이 40~50대라,
이쁜아줌마 알바쓰고 싶은데..
몇몇의 이거뚜리(손님) 찝쩍거려 사단낼까비 못쓰겠슴다아.
또우.
익명의 눈팅이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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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마스크 벗으면 절대 안된다고 말해줘유ㅡ
손님 다 도망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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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주인 홧병으로 하늘나라갈일 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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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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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으면 안대는데..ㅡ.ㅡ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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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또 도배허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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