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작성일 23-01-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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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990회 댓글 20건본문
붉은 로즈
나처럼 완벽해
우아하고
고상하고
상큼하고
알흠답고
또.
또.
또.
좀. 푼수고.
ㅎ ㅎ ㅎ ㅎ
추천13
댓글목록
작성일
내 개그가 맘에 안들어도 이해해
자학 보단 자만이 내 개그 스타일
작성일
저짝서 쟈가 오늘 그날인가 또 발광하네
약도 안드나벼
작성일
그날 이라서 그난리 핀다면
한달 내내 그날인겨? ㅋㅋㅋ
참참 66세에도 그날이 있어?
늦어도 57~58세 쯤엔
완경 되어 버리는거 아녀?왗
작성일
사진을 보니
어제 맡었던 내 여자의
향기가 나네 임븅
내 여자에게선 장미수 향이 나거든
장미꽃잎과 장미줄기 이파리
지쪄서
즙을 낸 장미수 향
그윽하고 섹시하고 야릇해서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페르몬 향
내여자의 냄새
날 죽이고 또 죽여주는
냄시.
그녀에게서 벗어날수 없는 향
제발 샤워 하지 말래도
하루에 한번씩 꼭 샤워를 해서
냄새를 희석 시키는
야속한 내여자
그래도 냄새가 진해
너무 진해 아흙
또 꼴려
ㅜㅜㅜㅜ
작성일
아빠?
여기서 뭐해?
작성일
자학보단 자뻑이 낫단께
좋아요 0작성일
황당한 바화 자뻑 땜시
위드에서 자뻑은 안통함
ㅋ
작성일
이뽀이뽀
좋아요 1작성일
사진을 보니
어제 맡었던 내 여자의
향기가 나네 임븅
내 여자에게선 장미수 향이 나거든
장미꽃잎과 장미줄기 이파리
지쪄서
즙을 낸 장미수 향
그윽하고 섹시하고 야릇해서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페르몬 향
내여자의 냄새
날 죽이고 또 죽여주는
냄시.
그녀에게서 벗어날수 없는 향
제발 샤워 하지 말래도
하루에 한번씩 꼭 샤워를 해서
냄새를 희석 시키는
야속한 내여자
그래도 냄새가 진해
너무 진해 아흙
또 꼴려
ㅜㅜㅜㅜ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아빠?
여기서 뭐해?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앗!
미안하다 딸냄아
쉿!
엄만텐 비밀 !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니 개망신쓰 니 주접쓰 떨다가 니 딸한테 들켰?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요상타 ㅋ
익맹들이 댓글로 시트콤을 찍네 ㅋ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솔까 요즘 원글 보다
댓글이 더 읽을만햐 ㅋ
작성일
피임약 광고에 쓰이는 사진 같은디 ? ㅎ
좋아요 2작성일
ㅎㅎㅎ 나도 우아 고상 상큼한 푼수댁인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누가 물어봐쓰
누가 물어봔냐구우 ㅋ
작성일
햐아 품종이 기깔난 장민가
사진을 느무 잘 찍은건가
디럽게 이쁜 장미꽃이네
작성일
내 개그가 맘에 안들어도 이해해
자학 보단 자만이 내 개그 스타일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ㅋㅋ 나도
자기비하 자학
듣기 싫어
차라리 잘난척이 낫지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잘난척도 정도가 있어
ㅂㅎ의 이뿌단 잘난척은
개뻥 개구라 개사기야
ㅋ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글쓴이는 ㅂㅎ가 아닌께
잘난척 해도 되야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저짝서 쟈가 오늘 그날인가 또 발광하네
약도 안드나벼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그날 이라서 그난리 핀다면
한달 내내 그날인겨? ㅋㅋㅋ
참참 66세에도 그날이 있어?
늦어도 57~58세 쯤엔
완경 되어 버리는거 아녀?왗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10년전 인도에서
68세에 애기 낳은 할매도 있어
뉴스에 나왔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