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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작성일 23-02-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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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112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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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맛이 갔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 멀었습니다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ㅡ 그녀의 속마음 ㅡ

슬푸냐? 나도 슬푼다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빙고

좋아요 4
best 글쓴이
작성일

슬픔앞에 일케 웃을겨?
아포다고
아포 ㅜㅜ ㅡᆞㅡ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믿었던 도쥬니 마져
아흐흐흑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빵이도 사과문 쓰라고 하던데 ㅋㅋ
사과문 쓰란 빵이 글을 안읽은척
못읽은척 시치미를 떼네 ㅋㅋ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술 푸지 마라 속 베린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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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빙고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슬픔앞에 일케 웃을겨?
아포다고
아포 ㅜㅜ ㅡᆞㅡ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믿었던 도쥬니 마져
아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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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빵이도 사과문 쓰라고 하던데 ㅋㅋ
사과문 쓰란 빵이 글을 안읽은척
못읽은척 시치미를 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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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술 푸지 마라 속 베린다.

좋아요 2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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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문제가 아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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