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가고 있소..
작성일 23-03-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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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23회 댓글 6건본문
줄줄이
신작로의 돌멩이를 이리저리 툭툭 차대면
그넘의 돌멩이의 아픔은 어찌하것소
그저 글로만 보아오는
그이의 일상이
한스런 욕설이 난무한들
진실은 아무도 알 수 없으요
설령 그것들이 진실이다하여도
그이 만의 삶이기에
그 누구도 도축장의 해체사가 되진 말기요
이더넷의 이 공간에 들어서서는
다른 이의 글이 공감이면 추를 별로면 통과하시거나
눈쌀찝는 글이면 신고를 하면 댈거 아닌가하요.
살아온 연륜들이 만만치 않을 터
씨나락 곱씨브지 마시고...
하루가 가고 있소..
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ㅂㅎ야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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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1일겐 고순도 거울을 드리고 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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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고 있으니
낼 봐요~
글쓴이
작성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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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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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야 정신차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이런... 1일겐 고순도 거울을 드리고 시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눈팅1님 정신차렷
ㅂㅎ가
저런 깔끔한 글을 쓸
주제비가 된다고 보능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