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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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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756회 작성일 23-04-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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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린 사진을 남들이 어떻게 보든 상관없다 ㅋ 

사람들이 내게 한 말을 그대로 적었으니

내 양심이 찔릴 일도 없고 ㅋ 

사진이 그런데 

왜 사람들은 나에게 그렇게 말하는 걸까 ? 

글쎄 난 모를 일이다 ㅋ 

어느덧 나이 오십 중반 

젊은 사람들 눈엔 나이든 사람일 뿐이고 ㅋ

그건 내가 육십 중반을 보아도 마찬가지 일거다 

40대 여자 , 남자분을 봤을 땐 

확실히 젊음은 이기지 못한다 ㅋ 

그냥 컨셉일 뿐 

이 나이에 외모자랑은 아니라고  본다 

차라리 돈 자랑을 하면 모를까 ㅋ

자려고 눕다 달님 사진보다 우연히 올린 것 

후회한다 ㅋ

사또님이 단아하게 생겼다고 말한것 

난 그걸로 충분하다 ㅋㅋ ( 농담)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자신감 좋고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ㄸㄹ이랑 비교는 안되지 여러모로 승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4
바화에요
저보다 훨씬 더 이쁘시구만요
미인이시네
굿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분위기 부드럽게 만들려는 인사치레를
전부 진심인듯 믿으면 안되것주

나는
아무 이해관계 없는 사람이
아가씨나 학생허고 부를띠가 많으서
물론 수년전 일이지만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사또가 한 말은 빈말을 아닐거여요

이뻐보인다는 배우보다 즈그 안사람이 훨 젊고 이쁘더구만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4
바화에요
저보다 훨씬 더 이쁘시구만요
미인이시네
굿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ㄸㄹ이랑 비교는 안되지 여러모로 승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삼십대 말인 듯
지금은 인상좋은 얌전한 아짐모습
삼십말은 지금보다는 화려했네 ㅋㅋ
시간 지나며 모습도 변하는 듯
이민 오기전 아이들과 시에틀에서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돈자랑이나 해볼까나...ㅎㅎ
그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자신감 좋고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사또가 한 말은 빈말을 아닐거여요

이뻐보인다는 배우보다 즈그 안사람이 훨 젊고 이쁘더구만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사또랑 닮아보이던데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분위기 부드럽게 만들려는 인사치레를
전부 진심인듯 믿으면 안되것주

나는
아무 이해관계 없는 사람이
아가씨나 학생허고 부를띠가 많으서
물론 수년전 일이지만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나는 말을 들은 당사자이므로
상대방이 하는말이
인사치레로 하는지 아닌지 정도는 구별할 수 있음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지금이중허지ㅋ
지금은경로석으로 안내허지?ㅈ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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