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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님 ? ^^

작성일 23-04-06 14:5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1,014회 댓글 23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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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님 ?

요즘  건강히  잘 지내시나요 ?

업무 많이 바쁘신가요 ?

잠시 짬이 나시면 

저와 함께  풍경  보실까요  ^ ^

바닷가

창 넓은  까페에   마주 앉아서

따스한 커피를 마시면서  바라 보는  

신이 영혼을 갈아 넣어 빚은듯 아름답고 고즈넉한 

풍경 

덕분인지

오늘은 커피향이 

평소보다  더 좋지 않나요 도준님 ?  ^ ^



 


추천1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연서 쓰기 찬성 ㅋㅋㅋ

썸도 거추장 스럽고
만나거나 사귀는건 더 귀찮은 일.
겟판서 연서 쓰기가 딱 좋아
연서 쓰고 싶은 작은 호감
거기 까지가 좋은것 같아

도준이도 쓴이도
각자 따로 바다 풍경 바라 보면서
따로 커피 마시면서
마주 보고 커피 마시는 기분만 내는 연서
좋다야
해튼 니들 직접 만나진 말거라
직접 만나면 혼나아 ㅋㅋㅋ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연서.,. ¿¿

기네.,.  연서 쓰기 좋은 날.,.이네.,.

아뿔사.,. 한발 늦었네.,.ㅋ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사랑은 처돌아 움직이는거여
늦지않았어
달려~~~ㅋ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ㅋㅋㅋ 4번  자기 난독여 ???

쓴이가 아니라

신이

신이 영혼을 갈아 넣어 빛은  아름다운 풍경

이라고 써 있네 저 위에 ㅋㅋㅋ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혼나아"  자꾸 쓰는 익맹아  혼나아 자꾸 쓰면 넌 난티 혼난데이 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징징대는 할매 폭력 글 끊어 내고
겟판 분위기를 확 바꾸는 이런 글  참 좋아
연서 쓴 글 주인 칭잔해
사진도 어디서 저래 고운걸 퍼왔노
도주이는 복도 많지 끙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니 마눌 여기 글쓰냐?
어여 델꼬 집으로 가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금홍이보다 이쁘야 되야
이쁘?
내 귀에만 말히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햐아  사진 듀금이다  햐아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ㅋ아아.......................씨이~!

난테 연서 써주는 사람은 없는겨??정녀엉....ㅜ.ㅜ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도주이는 금홍이 만나느라 바뻐

금홍이도 없고 여친 없는 나는 어뗘 ?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ㅋ암두 없능겨?ㅋ

툇짜여~!퍼벅....!!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연서 쓰기 찬성 ㅋㅋㅋ

썸도 거추장 스럽고
만나거나 사귀는건 더 귀찮은 일.
겟판서 연서 쓰기가 딱 좋아
연서 쓰고 싶은 작은 호감
거기 까지가 좋은것 같아

도준이도 쓴이도
각자 따로 바다 풍경 바라 보면서
따로 커피 마시면서
마주 보고 커피 마시는 기분만 내는 연서
좋다야
해튼 니들 직접 만나진 말거라
직접 만나면 혼나아 ㅋㅋㅋ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혼나아"  자꾸 쓰는 익맹아  혼나아 자꾸 쓰면 넌 난티 혼난데이 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아무나 할수있는 야그
혼자 어렵게 하고 있어,,,
시럼마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연서 받은 도준이가 부럽지 ??
ㅋㅋ
도준이 아님서 꺼져!!  발로 뻥 !!
ㅋ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야~~~
무섭게 영혼을 갈아 넣냐
도주니가 갈릴까바 도망가겄어
도주니한텐  금옥이가 있는데
괜찮겄어?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ㅎ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ㅋㅋㅋ 4번  자기 난독여 ???

쓴이가 아니라

신이

신이 영혼을 갈아 넣어 빛은  아름다운 풍경

이라고 써 있네 저 위에 ㅋㅋ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신이 갈아 넣어 빚은 듯
직유법이지? 마치 그런것 처럼
글쓴이가 생각한거지
신이 진짜갈은건 아니자녀
글쓴이의 갈아넣었다는 생각이니깐
갈아 넣었다는 표현이
그생각이 무섭단거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아이큐 50이하 띨띨아  잘 들어봐라
신이든 사람이든 영혼을 갈아 넣어 빛었단건
정성을 듬뿍 들였단 뜻  이란다
저 아름다운 풍경을 빚어내기 위해서
신이든 글쓴이든 정성을 들였다고 알겠냐??
근데 글쓴이가 창조주냐? 당연히 신이 빚었겠지
본래 신은 육신이 없는 혼령이란다 영혼이라구
것도 몰랐지 ??

머 어디 닭고기나 돼지고기 살을 갈아 넣은거로
알아처 들은게냐?
이런 띨띨이들은 아름다움에 정성을 들이다 란
뜻을 엽기 호러로 읽고 트집을 잡아쌓네
너, 국어 점수
맨날  50점 이하  받었지 띨띨아??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냅둬 ㅋㅋㅋ
저런것들 무식해서 설명해 줘도 몰라
영혼을 갈아 넣어서 닭고기 요리밖엔 안해봤나벼
연서쓴거 배아퍼서 생트집 잡나벼
ㅋㅋ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등신또있네.주딩이하곤
의미를 몰라 그런거 같냐?
멍충하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아긍게 내생각도 말못허냐?
의미는 영혼담아 빚었다는건데
영혼담아라고 표현하는게 더 적절하지
갈아넣었다는 표현이. 무섭다는데
벨 오지랍도 풍년이네
헐일없냐?
지이랄도 퍽이네
미인한테
신이 갈아 넣어 빚은 얼굴하면
의미는 이쁘다지만 갈아넣었다는게
영혼을 갈아넣었다는게
적절하냐구
이건 헐일없나
갈아넣는다는건 통념상
갈아서 형태가 으깨지고 손상된다는  의미가 강한데
잠이나 퍼자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영혼을 끌어 모으"다
"영혼을  갈아 넣다"

요즘 많이 쓰는 관용구야

내숭 심하네. 몇살인데 저 표현이 무섭냐
트집 잡는 니 심보가 더 무섭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영화 씨암선셋 속
석양과 비슷하게 멋지네

퍼온 사진 잘봤어 쓴야
아 참, 퍼온거 맞지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연서.,. ¿¿

기네.,.  연서 쓰기 좋은 날.,.이네.,.

아뿔사.,. 한발 늦었네.,.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사랑은 처돌아 움직이는거여
늦지않았어
달려~~~ㅋ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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