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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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768회 작성일 23-04-15 13:56본문
더 글로리 속 캐릭터와 비교 하니
저 드라마에서 송해교 즌짜 이뻣군하
잘생긴 박보검이 빛을 잃을 정도네
미모를 줄이고
캐릭터에 몰입한 글로리 속 배우 송해교도
칭찬해주고 싶지만
해교는 저렇게 고운 모습이 보기 좋군하
에....
선남선녀만 사랑에 빠지는건 아닐고이다
사랑은 타인 자체를 사랑 한다기 보단
자신이 픽한 타인 통해서
나으 존재감 확인하는 사회화의 한 방식.
그치만
존재감 확인 할 사회화의 길은
남녀간 사랑 말고도 무수히 많다는걸
우린 잘 안다
사랑과 사람은 배신을 해도
돈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30대 중반의 어정쩡한 방송인이 담담히 말하더라
저 애는 30대 중반에 이미 아는걸
나는 아직도 절감 못했군
순간 비교질 했지만
나으 존재감 확인의 길은
사랑도
돈도
아니었던 것이었던 거시여떤 거시여따 ㅎㅎ
게 뭐냐고 ¿¿
안갈쳐 줄끄야 ㅎㅎㅎ
댓글목록
응 존 야그여
돈을 쫏는게 아니라
"일" 자체에 미쳐서 살거나
창조적인 일에 미쳐있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성취감 추구하는
존귀한 인간님덜은
사람에 반하거나 사랑에 빠지지 않어
반하거나 빠져도
잠시 영감을 받는 정도에 그치고 말지.
세상서 가장 중요한건 머다 ?
나.
나야.
내가 제일 중요해
타인은 그다음 다음... 순서
응 존 야그여
돈을 쫏는게 아니라
"일" 자체에 미쳐서 살거나
창조적인 일에 미쳐있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성취감 추구하는
존귀한 인간님덜은
사람에 반하거나 사랑에 빠지지 않어
반하거나 빠져도
잠시 영감을 받는 정도에 그치고 말지.
세상서 가장 중요한건 머다 ?
나.
나야.
내가 제일 중요해
타인은 그다음 다음... 순서
타인 자체를 노력없이
샘솟듯이 마음 우러나서 사랑하는건
내 아이에 대한 사랑의 경우 가능해
부모에 대한 사랑은 인간의 도리니까
맘 먹고 행하는 거지
자연스레 우러 나오진 않고
인생 동반자인 배우자는
배우자를 좋아해도 저울질을 해
배우자의 사랑보다 내 사랑이 더 크면
이상하게 속상한거 보면
자식 사랑관 다른, 경쟁적 저울질 사랑같어
배우자에겐
웨이브 머리 보검도 멋지고 혜교 짧은 머리와 화장법이 빛이 난다야
좋아요 0
혜교 앞에 있으니
보검이 눈이 너무 작어보여 ㅎㅎ
글이 맘에 드네
수작 거는거 아니고
글 내용 맘에 든단 말.
익방에선 수작이 안통해
누군지 모르니까
고로 익방인들은
수작에 초월한 달관자들 ¿¿ ㅎㅎ
실례햇어요
좋아요 0
¿¿
이거만 쓰면
썸녀나 바화라는 애덜 다 몽청해 ㅋㅋ
이 글 분위기가 썸녀 글 같이 보이냐??
99 % 확률로 썸녀 글 아니다
¿¿ 나도 썼네 그럼 나도 썸녀 냐옹 ¿¿
ㅋㅋ
3번 똑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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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엽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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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 이냐구 ¿?
난 나야. 나빵 아니고
나성 아줌마도 아냐 !!!!! ㅎㅎ
나성님 글은 좌우로 넓고 뛰어 쓰기를 거의 안하고
세로로 길게 쓰지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