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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요

작성일 23-04-21 21: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625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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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꽃은 예쁜데  꽃말은 좀..


잊든 말든 읍소형 부탁까지 하고 그러냐


답답하게 살지 말자 쫌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무난한 순한 글엔 댓글도 추도 없구나
위드인들이 악랄한 글에 익숙해져 버렸어
악의축인 노파 탓 백프로야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갱년기 무렵이거나
갱녀기 극복한 여성중 일부는
놀랄만큼 큰 자유함을 느낀대
사회와 시대가 부여한
소심함을 벗어나게 된대
인생이 흥미로와 지고
자신감이 상승 한다네
잘 나이 든 사람들은 그렇대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건강이 바쳐줄때 해당되는 이야기
갱년기 무렵 여기저기 아퍼지면
자유가 줄어들고 오히려 감옥 살이시작
집콕형 방콩형 삶이 되는거야 ㅜ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돈 포겟 미.
맞나?ㅎ
영어로 쓸줄 알지만 잘난척 한다 할까바 참은 또우.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무난한 순한 글엔 댓글도 추도 없구나
위드인들이 악랄한 글에 익숙해져 버렸어
악의축인 노파 탓 백프로야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나를 잊지 말아요는
명령형인데?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ㅋㅋㅋ
소리 치면서 눈 부라리면서
싸납게 말하지 않는한

부탁 하는 말투인 청유형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갱년기 무렵이거나
갱녀기 극복한 여성중 일부는
놀랄만큼 큰 자유함을 느낀대
사회와 시대가 부여한
소심함을 벗어나게 된대
인생이 흥미로와 지고
자신감이 상승 한다네
잘 나이 든 사람들은 그렇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건강이 바쳐줄때 해당되는 이야기
갱년기 무렵 여기저기 아퍼지면
자유가 줄어들고 오히려 감옥 살이시작
집콕형 방콩형 삶이 되는거야 ㅜ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옛날엔 사람들이 복종 순종 굴종적 였어
그러다보니 꽃말까지 저모냥인겨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한번 해보는거야 브브야~ ㅋ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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