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간 ㅋㅋㅋ
작성일 23-04-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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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920회 댓글 10건본문
글 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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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옛날엔 좋은 선생도 많았지만
촌지나 선물 밝히는 선생들도 있었어
특히 잘사는 강남엔 돈 밝히는 선생들 많았어
내 애만 이뻐해 달라는 이기적인 극성 엄마들이
자꾸 가져다 줘버릇 해서 선생들 버릇을
그따위로 만들어 논겨
못사는 동네엔 돈 밝히는 선생보다
애들 돕는 선생이 많았고
작성일
서로 많이 다르기도 하고
정도 차인 있어도
둘 다
흉보고 트집 잡는 버릇이 있긴해
작성일
너 걱정이나 해
주책바가지 처럼 웃어대다간
너 푼수 될라 ㅋ
작성일
안그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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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때루 닮지 마레이 닮으문 안된데이 ㅋㅋㅋㅋㅋ
좋아요 3작성일
너 걱정이나 해
주책바가지 처럼 웃어대다간
너 푼수 될라 ㅋ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내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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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가 뭐야??? 일주일 넘게 여기 있는데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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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많이 다르기도 하고
정도 차인 있어도
둘 다
흉보고 트집 잡는 버릇이 있긴해
작성일
쟈가 약간 부정적이긴 해도
할매 보단 성격이 백배는 좋아서
그럴 일은 절대 없따고 전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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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좋은 선생도 많았지만
촌지나 선물 밝히는 선생들도 있었어
특히 잘사는 강남엔 돈 밝히는 선생들 많았어
내 애만 이뻐해 달라는 이기적인 극성 엄마들이
자꾸 가져다 줘버릇 해서 선생들 버릇을
그따위로 만들어 논겨
못사는 동네엔 돈 밝히는 선생보다
애들 돕는 선생이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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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되는게 느는 즐건갑다?
겁나게 웃어 제끼게
은근 바라는거 같으이?
작성일
즐때루 닮지 마레이 닮으문 안된데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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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기억은 안좋은거만 남아야 정상인겨
좋은 추억은 금새 잊혀진당께
그려안그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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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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