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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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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6건 조회 974회 작성일 23-05-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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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몇번쯤

이불킥 할만큼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되는 이유는


1. 똑똑치 못한 두뇌의 무지한 판단력과

2. 허영심 가득한 감수성의 장난질에

3. 헛된 욕망과 

4. 일그러진 이기심과 

5. 선의보단 악의가 앞선 결과가 복합되서 인데


그런 어리석은 선택의 결과를 감당해야 되는 건 

오롯이 본인 몫




신ㆍ이 내리는 인과응보ㆍ

남ㆍ이 내게 보복하거나 원수 갚는 인과응보ㆍ거의 없다

지 인생 망치는 철천지 원수는 오직 본인ㆍ

위와 같은 저런 선택을 거듭하는 본인ㆍ 자신이다  

그러니까 모든건 

너는 니탓ㆍ 이고    나는 내탓ㆍ 이다




누굴 원망 하겠냐

어리석고, 똑똑치 못했고,

순수한 선의보다  영악시런 악의가 앞섰고,

욕망과 이기심과 허영심 가득했던

본인 탓ㆍ 

한두번은 실수지만 그이상 반복되면 멍청한거다

멍청하면  약도 없고,  

멍청하면  답도 없다. ㅜㅜ

현명해져야 스스로를 지키고 구할수 있다




당신들은 현명하니까 해당사항 없고

순전히  내  이야기다


추천1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아무리 자기자신 이라도
잘한건 잘했다고 하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하는게 옳은겨

이불 찰 만큼 후회되서 자꾸 떠오르는
실수나 오판 오류는 자책을 해야
또 반복을 안하는겨

무조건 잘했다 잘했다고 하는게 
지 자신 사랑하는 좋은 방법 아니고
이런 솔직한 성찰의 글도
성숙한 겟판엔 필요한겨
너도 크게 잘못한건 반성햐
ㅎㅎㅎㅎ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맞어 나도 한두껀 큰 실수.  오판을 했고
그게 께름찍하게 오래 머리에 남아서
가끔 따등나고 화가나 내 자신에게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한친구에게 몇년동안 심할 정도로
나 혼자만 돈을 계속 쓴게 지나놓고 보니
좀 그러네

걔가 교활 야비하고 치사한 짜디짠
자린고비 찌질이꽈라서
눈치만 살살 보면서 지갑을 안여는데
난 또 승질이 급해서 몇년 동안
밥값 커피값 다 냈네 등신처럼

심지어 지 생일때 백화점 데려가서
20만원 짜리 고르더니
돈 잘버는 니가 나 이거 선물 해줘
요구 하는거 보고 승질나서 손절 했네
내 생일때 콩한쪽도 선물 안해 줬음서.
아 생각할수록 분하네
똥통에 튀겨죽일 임병할 껏 
그뒤로 딴 친구들과도 무조건 1/n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나으 철천지 웬수가  나 ?

나를 구할수 있는건 현명해진 나 ?

그런가.,.,.

아닌거  같은데.,.,.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나도 어리석은 선택 여러번 했눼
평소 똑똑하단 소리 듣고 사는데도 그래
어쩔수 없어
물론 똑똑한것과 현명한건 좀 다르긴 하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난 설거지 할때마다
내가 손해본게 자꾸 떠올라
지금이라도 손해배상 청구 하고 싶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대출 많이 받아서 산 부동산이
폭락해서 거의 폭망 한거 아니면
너그럽게 이해해줘 쓴이 너 자신을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대출 받아서 코인이나 주식 투자한 꼴상 이라서
빛까지 크게 지게된 미련한 짓 아니면
용서해라 너자신을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한친구에게 몇년동안 심할 정도로
나 혼자만 돈을 계속 쓴게 지나놓고 보니
좀 그러네

걔가 교활 야비하고 치사한 짜디짠
자린고비 찌질이꽈라서
눈치만 살살 보면서 지갑을 안여는데
난 또 승질이 급해서 몇년 동안
밥값 커피값 다 냈네 등신처럼

심지어 지 생일때 백화점 데려가서
20만원 짜리 고르더니
돈 잘버는 니가 나 이거 선물 해줘
요구 하는거 보고 승질나서 손절 했네
내 생일때 콩한쪽도 선물 안해 줬음서.
아 생각할수록 분하네
똥통에 튀겨죽일 임병할 껏 
그뒤로 딴 친구들과도 무조건 1/n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그런 빙신 찐따 쪼다 기생충한테 이용 당하는줄도 모르고
친구라고 믿고 만난겨 몇년을 ??

그런 개같은 거떨은 돈 잘쓰는 친구들만 만나면서
계속 알겨 먹드라고 쳐죽일 거뜨리
양심이 말라 비틀어진 똥깨란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그런 치사한 그지들이 
여러 친구들 등쳐먹음서 맨날 으더 처먹고
그렇게 비굴하게 아껴서
지를 위한 명품백 척 사들고 다니는거 보면
속 뒤집어 지지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맞어 나도 한두껀 큰 실수.  오판을 했고
그게 께름찍하게 오래 머리에 남아서
가끔 따등나고 화가나 내 자신에게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뭐이리 자학이 심해?
멍청해서 안되는건 본인 능력으로 되는건가?
천천히 과오를 고처가며 개선하는거지
남탓 안하는건 좋으나
누구나 실수는 하고 그 실수에 대해
관대해져야 타인의 실수도 관대해지는거야
영악시런 악의와 멍청한건 다른거야
자학 하지마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아무리 자기자신 이라도
잘한건 잘했다고 하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하는게 옳은겨

이불 찰 만큼 후회되서 자꾸 떠오르는
실수나 오판 오류는 자책을 해야
또 반복을 안하는겨

무조건 잘했다 잘했다고 하는게 
지 자신 사랑하는 좋은 방법 아니고
이런 솔직한 성찰의 글도
성숙한 겟판엔 필요한겨
너도 크게 잘못한건 반성햐
ㅎㅎㅎㅎ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내탓인것만 알아도 훌륭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너껀 니탓 이고
쓴이껀 쓴이탓 이래
당연하지

아니라고 썼어도
우리들도 들으라고 쓴 글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살면서 거의 내가 똑똑하다는 생각은 못했고
어리석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어리석은 사람의 선택에 대한 책임만이 나를 평생
힘들게 하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어쩌다 한 두껀 후회는 몰라도
늘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안돼
6번 자기의 선택의 좋은 측면도
두루 살펴 보기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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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나도 어리석은 선택 여러번 했눼
평소 똑똑하단 소리 듣고 사는데도 그래
어쩔수 없어
물론 똑똑한것과 현명한건 좀 다르긴 하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나으 철천지 웬수가  나 ?

나를 구할수 있는건 현명해진 나 ?

그런가.,.,.

아닌거  같은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쓴이 글 옳은 소리지
누가 나를 구원하거나 망칠수 있겠나

오직 내 자신만 가능하지

세상엔 귀인도 없고
원수도 없어
내가 나의 귀인 이거나 웬수여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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