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 파묵칼레
작성일 23-05-1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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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989회 댓글 29건본문
왜 이름을 터키에서 튀르키예로 바꿔서
쓰는 사람이나 발음하는 사람이나
힘들게 하는 지 모르겠다
나라이름 바꿔도 지진이라는
재난은 바꾸지 못했네 ㅠ
아줌마들의 소원인 12일 5 개국 여행은 허용되지
않고 한 나라만 10박 했다 ㅋ
자유여행 3일 투어로 5 일 가고 오는 비행 시간 2일 ㅠ
투어로 간 여러 지역중 하나가 파묵칼레이다
파묵칼레는 온천인데
내가 사진을 찍은 곳은 바깥이고
사람들이 온천을 할 수 있는 곳은
안에 수영장 처럼 크게 되어 있는데
수영복 입고 온천에 들어가기 싫어서
구경만 했었다
온천을 안해도 앉아서 발만 담글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발만 담갔다
역시 남는게 사진인데 이렇게 사진 올릴 일이 있을 줄
누가 알았나 ㅋ
파묵칼레도 역시나 한국 사람이 관광을 많이 해서
한국말이 곳곳에서 들린다
아랫 글에 튀르키예 글이 있어서 생각나서
나도 올려 보는데 글쓴이 매우 똑똑하신 듯 ㅋ
잊어버렸던 그 옛날 세계사를 떠올려 보아서 좋았네 ㅋ
추천8
댓글목록
작성일
현장감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네요
사진속 인물들이 아들과 따님?
작성일
얼굴공개 조심햐~
못된 사람들 섞여있응께
작성일
응응
이영애보다 쬐금?
대신
김희애보다는 쫌 이쁘지...내가 봤어
작성일
결국 둘만 웃는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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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내가 이영애만큼은 양보를 못해 ㅋ
작성일
점심 퍼묵으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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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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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묵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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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그러다가 묵사발 난데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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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심...묵으로 직이뿌까
이런뜻인데...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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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8인데
15는 나 아님
(파묵칼레)퍼묵으로갈래?
뭐야 나혼자만 욱긴걸로ㅋ
작성일
혼자만 웃는 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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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둘만 웃는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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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위에 앙카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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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 알아챘노?
눈치 9단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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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뭐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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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메이트를 만난거 같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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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네요
사진속 인물들이 아들과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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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옷은 딸래미고 아들은 안보이네요
사진을 좀더 찍을 걸 살짝 아쉽고
뭐 이쁜 얼굴이라고 얼굴이 들어간 사진이 많아
올릴 사진이 별로 옶없어요 ㅋ
작성일
유튜브하면 얼굴 내놓고 싶다면서
여기엔 공개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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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가득한 곳이라면
얼굴공개가 뭐가 어렵겠소~만
그렇지 못하니 안하시는거겠죠?
작성일
못생겨서 얼굴을 공개할 수 없어요
챙피해서요
작성일
응응
이영애보다 쬐금?
대신
김희애보다는 쫌 이쁘지...내가 봤어
작성일
21번님
뉘신지 점수 높게 주셔서 감사합니데이
작성일
미안하다
내가 이영애만큼은 양보를 못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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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공개 조심햐~
못된 사람들 섞여있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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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나에겐 눈팅 9번 밖에 없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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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나밖에 없다더니
삐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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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둘밖에 없어
그런데 익방이라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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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한마디
이쁜말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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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쁘니까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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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가슴속에서 우러러 나오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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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 그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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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