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네 가끔씩은 > 익명게시판

이멍충이는 열등감이 뭔지도 모르시네
친구가 해외간다니깐 본인은 못가서 속상하다하고
다른친구가 놀러가지하니깐 중도금 걱정에 짜증이 난다는데 어디서 열등감을 느껴야냐
걱정되면 씀씀이를 줄이고 절약하는거지 놀거 다놀고 쓸거 다쓰고 남가는거는 부럽고 내가 가자니  쓰리고 그러면서도 가는게 한심해서 하는소리지
많이 받들고 모셔
내딸이 저러면 속터질듯 같은과인가보지 앞일걱정보다 일단 놀고보는거가 ㅋ

보사글 없으면 자게판 글 하루 3개 남짓
위드 망질 생각이냐
아 저렇게 부지런한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
더구나 지가 벌어서 쓰는데 어때서 그래

쓴이가 보사만큼 못놀고 못먹어서  열등감  생기나보네

보사가 부지런 하단건 일하는 틈틈히 살림도 잘하고
건강 위해서 주변 구경하면서 만보걷기 하니까
부지런 하단거고

ㅂㅎ는 돈 한푼 안벌면서
맨날 밖으로 싸돌아 다님서  헛돈만 써대고
청소나 세탁 세신등 기본 살림도 내팽기치고
위드만 주거라 딜다 보고
식구들 위해 음식도 거의 안만드는 철면피형 의존자면서
글엔 온통 가족욕. 회원욕 뿐였는데
어떻게 칭찬을 하뉘?

우정을 급작 끊어내긴 뭣하고
건강이 안따라주니 힘들단 이야기를
뭘 그리 뽀쪽하게 받아들여

모으고 아끼고 소식하는 중용과 절제가
인생 모토인 사람도 있고

보고 즐기고 쇼핑하고 여행다니며
돈쓰고 누리면서 미식가 대식가로 폭식하면서
성인병 걸리도록 먹어 조지는게
억눌린 한을 푸는 거라 착각하는
한풀이 인생도 있는겨 ㅋ

보사 부지런해 자기할일 잘해
그렇다고 다른 단점이 없어지는건 아니지
내가 식구들을 안챙긴다했나 자기할일 안한다했나?
다 잘해도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부분은 나도 관객입장에서 지친다야
타인의 질타는 신랄하면서
자신에 대한 지적은 지이랄로 받아들이는 자기중심적인 무겸손도 별로야
그래서 가끔은 지겨워

그럼 읽지마러
너같은 찌질이 글이 더 지겨워
지우고 제발 사라지거라 ㅉㅉ

이럴때 ㅈㄹ이라하지
사라지고 말고를 니가 결정해?
퍽이나
니가가면 편하겠다 쉬운걸 누굴시키나?

그래도 여기선 보사온냐만한 미인이 읎어
쓴이야 성질 죽이세효....왜 이런 글을 쓰고 그랴?
여기서 보사온냐 도망가면 어디가서 그런 미인을 보냐?
내 마리 마죠 안마죠?
.
.
보사온냐 보다 이쁜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델구사러 ㅋㅋ

게시판의 질을 저하하는 이런 쓰레기글을 쓰는 사람은
사는 것도 쓰레기일 듯

이런 익명글은 ㅂ ㅅ 발뒷굼치 때만도 못한 글

쓰레기눈에는 쓰레기가 자~~~알 보이지
ㅋ

ㅂ사님  만큼만 식구들한테 잘하고
자기관리 하면서 즐겁게 살으려 노력하면
아주 잘 사는거야

운때가 나빠 집문제가 있지만
곧 식구들 모일 집에 들어갈거고
또 여유 있게되면 그때 해외 나가면 되는거고

다만 젊을 때 쓰던가락 지금 그때보다
못하니 본인도 갑갑해서  그러는거지

자기가 벌어 가꾸고 즐기고 쓰는걸
뭐라하면 되나

손이커서 남 베풀기 좋아하니
절약이 힘들어도
그래도 시방 소싯저보다 노력하시자녀

나츠럼 방구석에만 있어도
매일 쇼핑하는데  밖에서 드라이브 삼아
운동삼아 돌아다니는거 바람직하다 봄

특히 애들케어 잘하고 근면성실하거는
으뜸으로 친다

쓴이 글은 억지스럽지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대사질환 있는 보사는
커피와 각종 빵을 뚝 끊어야 되는건 맞어
보사 건강에 독이되는 음식을 계속 먹으면서
나물과 셀러드 많이 먹어 봤자야

셀러드나 과일도 지나치게 단
외국 과일 열대과일 건강에 매우 나뻐

보사는 하루 먹는 모든 음식과 음료의 양
1/4로 줄이는게 급선무야
혀의 즐거움 포기 하지 않으면 치명적
세상엔 공짜가 없고
원인 없는 결과도 없어

주식은 건강식 챙겨 먹던데
후식이 큰 문제인듯
후식인 커피 빵 과일을 줄이거나
끊어야 될듯

쓴이가 보사만큼 못놀고 못먹어서  열등감  생기나보네

이멍충이는 열등감이 뭔지도 모르시네
친구가 해외간다니깐 본인은 못가서 속상하다하고
다른친구가 놀러가지하니깐 중도금 걱정에 짜증이 난다는데 어디서 열등감을 느껴야냐
걱정되면 씀씀이를 줄이고 절약하는거지 놀거 다놀고 쓸거 다쓰고 남가는거는 부럽고 내가 가자니  쓰리고 그러면서도 가는게 한심해서 하는소리지
많이 받들고 모셔
내딸이 저러면 속터질듯 같은과인가보지 앞일걱정보다 일단 놀고보는거가 ㅋ

보사글 없으면 자게판 글 하루 3개 남짓
위드 망질 생각이냐
아 저렇게 부지런한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
더구나 지가 벌어서 쓰는데 어때서 그래

ㅂㅎ도 그럼 아주 훌륭했네?
칭찬좀 해줘보지?

보사가 부지런 하단건 일하는 틈틈히 살림도 잘하고
건강 위해서 주변 구경하면서 만보걷기 하니까
부지런 하단거고

ㅂㅎ는 돈 한푼 안벌면서
맨날 밖으로 싸돌아 다님서  헛돈만 써대고
청소나 세탁 세신등 기본 살림도 내팽기치고
위드만 주거라 딜다 보고
식구들 위해 음식도 거의 안만드는 철면피형 의존자면서
글엔 온통 가족욕. 회원욕 뿐였는데
어떻게 칭찬을 하뉘?

우정을 급작 끊어내긴 뭣하고
건강이 안따라주니 힘들단 이야기를
뭘 그리 뽀쪽하게 받아들여

모으고 아끼고 소식하는 중용과 절제가
인생 모토인 사람도 있고

보고 즐기고 쇼핑하고 여행다니며
돈쓰고 누리면서 미식가 대식가로 폭식하면서
성인병 걸리도록 먹어 조지는게
억눌린 한을 푸는 거라 착각하는
한풀이 인생도 있는겨 ㅋ

편들어 주다가 끝부분엔 메기네

재미있게 읽는 왜그래

잠자는 눈팅족의 양기를
돋우는 글?

찬물 뿌리는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