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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811회 작성일 23-05-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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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로키 마운틴의  레이크 & 카누 )




남이 찍은 이 사진 보다가

10 여년전 친구들과 여행 갔었던

캐나다 로키마운틴 여행 사진을 찾아보니

현재 손폰엔 사진이 없네 컴터엔 있는데




카누는 로키산에 있는 호수에선 안탔고

벤쿠버 시내에 있는 넓은 강처럼 보이는

육지로 파고든 바다인 노스벤쿠버 해변서 

두시간 코스로 연습후 바로 타 보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밌었다   


캐나다 로키산 주변은 하늘과 산과 레이크 

모든게 맑고 깨끗했다 

특히 호수들이 에머랄드빛으로  환타스틱.

여행 코스중 한곳인 고도 높은 만년설 주변 

'아싸바스카 그래이셔' 관광하며 밟아 본 

한여름의 빙산과 천미터 깊이의 크랙도 인상적 




벤쿠버 시틴 해변 씨워크가 로멘틱하고 인상적

빌딩간 간격을 공간 여유있게 건축해서

복잡하지 않고 보기 좋더라

자연 경관이야  캐나다가 몇배 더 멋져도

도시는 복잡해도 내고향 서울이 쵝오 


추천1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쓴이도 혹시 애들 데리고 어.연 다녀 온거야??
아니면 한국서 떠난 캐나다 여행??
그립다 로키산과 호수들
벤쿠버 시에서 2년간 지낼때
빅토리아섬에 두번
토론토 몰트리올 여행 두번
로키산 관광 한번 갔었어
벤시티 주변 스키장으로
스키 타러도 여러번 갔었고
카누는 일년에 한달씩 총 두달 탔어
작은 배를 천천히 노저어 가면
기분이가 너무 너무 좋아지라


애들 데리고 어학연수 온 아줌들이랑 마셨던
널바나 흑맥주 맛도 기억이 나네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트나
한식당은 음식은 그저 그랬어
그리스 식당이나 타이 식당
일식당이 그나마 맛이 좋았고
터키식당 아프가니스탄 식당
아랍인이 운영하는 피잣집의
피자위 토핑과 치즈맛이 정말 맛나더라
한국 유명 브랜드 피자는 치즈가 너무
품질이 나쁘단거 알겠더라고 
디저트 까페가 이쁜데가 많았고
W 25번지 해변에 하나 있던 이태리 식당이
음식 맛과 풍경이 기막히게 멋졌지만
음식값이 너무 비싸서 몇번 밖엔 못가봤네
벤시티는
여름 기온이 한낮 28도 정도에 습도 낮아서
여름에 살기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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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나성 아줌니는 아니고 누구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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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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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서유럽 5개국  중국 2번  일본3번 
터키와 그리스  베트남  태국  발리 사이판 가봤는데
캐나다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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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햐 호수 색깔 죽음이네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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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나성 아줌니는 아니고 누구슈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촌스러 묻지마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ㅋㅋㅋㅋ 내말이
익방서 누구냐고 묻는 사람들
진짜 욱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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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캐나다가 그넓은 국토에 3천만명 뿐이라서
투자이민, IT 기술이민 받아 들이는 나라

출산율 높이려고 애 한명당 60만원 (15년전 액수)
양육 수당  국가에서 주는데 그돈 받아서 애에게 안쓰고
부모가 쓰거나  망가진 부모는 마약 사는데
그 돈 쓴다는 말도 있드만

복지 잘 되있는 반면 월소득 40%세금
각종 복지 혜택에  병원비가 수술 출산까지 공짜라서
좋을것 같은데 공짜라서 오히려 병원 진료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웬만하면 약국서 약 사먹고 끝
그래도 중병 걸리면 어떻게든 치료해서
살려 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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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지금은 수당 액수가 늘었겠네 ??
애 3명 낳으면 최소 210 만원 ??

세금을 40프로 떼는건 후덜덜이네
그러니까 복지가 좋구나

세금은 안내려 하고 복지는 늘리자는
도둑 심뽀 유권자들 있는 댄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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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쓴이도 혹시 애들 데리고 어.연 다녀 온거야??
아니면 한국서 떠난 캐나다 여행??
그립다 로키산과 호수들
벤쿠버 시에서 2년간 지낼때
빅토리아섬에 두번
토론토 몰트리올 여행 두번
로키산 관광 한번 갔었어
벤시티 주변 스키장으로
스키 타러도 여러번 갔었고
카누는 일년에 한달씩 총 두달 탔어
작은 배를 천천히 노저어 가면
기분이가 너무 너무 좋아지라


애들 데리고 어학연수 온 아줌들이랑 마셨던
널바나 흑맥주 맛도 기억이 나네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트나
한식당은 음식은 그저 그랬어
그리스 식당이나 타이 식당
일식당이 그나마 맛이 좋았고
터키식당 아프가니스탄 식당
아랍인이 운영하는 피잣집의
피자위 토핑과 치즈맛이 정말 맛나더라
한국 유명 브랜드 피자는 치즈가 너무
품질이 나쁘단거 알겠더라고 
디저트 까페가 이쁜데가 많았고
W 25번지 해변에 하나 있던 이태리 식당이
음식 맛과 풍경이 기막히게 멋졌지만
음식값이 너무 비싸서 몇번 밖엔 못가봤네
벤시티는
여름 기온이 한낮 28도 정도에 습도 낮아서
여름에 살기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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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거기 2년 사는 도중에 여행한거면
속속들이 이곳저곳 자세히 잘 봤겠네
어학연수 아니고 한국에서 여행 떠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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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내 별장까지 찍고 그랴. 굴뚝에 다이아 숨겨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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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호모가 적이냐 아니냐
테스트하구나ㅋ
이시키고급진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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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숨긴 다이아 뺏어서 나 줘 2번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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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저기 관광지라서 개인 별장은 못지을걸? ㅋ
겨우 한번 여행 가본거라 나도 잘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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