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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노 칠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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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남과 인연

작성일 23-05-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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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98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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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우리네 인생

누구나 한번 왔다가 소리 소문없이 가야만(?) 한다

좋은 쉐리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맛나는 삶을 살다 가자

요즘 업무 땜에...한양엘 가질 못하니 동기 쉐리들이

06월 02날 알아서 이 엉아 서식지에 다음날까지 예약을 모두 해 놓았단다

[너는 쉐꺄 와서 숟가락만 들어라]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도 예측 가능한 만남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자

여인은 민낯으로도 만날수 있는 사내를 만나야 하고

사내는 지갑에 쩐이 없어도 만날수 있는 여인을 만나야 한다 라는....

고조선때의 고사성어(?)가 아직도 膾炙(회자)되고 있음이다


여인의 志操(지조)는 사내가 깨구락지가 돼서 빈깝지일때 드러나구

사내의 지조는 治國平天下(치국평천하)를 하고 천하를 움켜 쥐었을때 드러난다

그러면 나는 뭐냐? 유유자적과 安貧樂道(안빈낙도)를 밥 먹듯이 하구....

하루살이처럼 내일이 읎이 꽐라로 냉수 마시듯이 살아가니....

하기사 저승길에 바리바리 싸 갈것뚜 읎는데 내일이 있으면 그것이 이상하지...ㅋ


많은 시간을 함께 하였다고...자주 만나지 못했다고...관계가 소원한 것도 아니다

겉과 속이 혼연일체 장점을 보고 좋았다면 단점을 보고도 돌아서지 안아야 한다

이 쉐끼들한테 한양을 가면 엉아는 왕빈대로 반딧불(?)처럼 살다온다

(특별시민은 특별하니 니가 쩐좀 써람마ㅋㅋ) -->요즘 대세(Hot)는 논현동(?)이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최고의 자산은 좋은 사람과의 관계다


명산은 산이 높고 계곡이 깊어야 명산이 아니다

명산은 신선이 살아가야 명산이다

神仙(신선)처럼 살다 가자





추천5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역시 촌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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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매일 밥처먹고 똥 싸지르는 니글과 비교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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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역시 필력은 지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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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음악이 너무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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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맞는말씀

2일 되면 한잔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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