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울 것도 많네
작성일 20-02-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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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07회 댓글 10건본문
여기 백여명 있는 겟판
추종자가 많은게
난 하나도 안부러운데
꼬봉은 부러운가봐
전엔 자기네 잘논다고 부러워 한다고 하고
이번엔 ㅈ ㄴ 이 부러워 한다고 하고
이 넓은 세상에 부러워 할일이
이렇게도 없나?
추천0
댓글목록
작성일
ㅋㅋㅋ
익눈아
저녁먹을시간이다
저녁먹고 와
오빠믿지? 앙앙 ㅋ 우리 겸둥이 싸랑해~
작성일
ㅎㅎ야
가식아~~
내는 익명이라고
맷번 말해줘~~
니 피해의식 있냐?
나는 이래서 같은 익명이지만
쪽팔리다고~~
정신차려~~
자게판 잘논다고말해본적도 없고
니처럼 부러워 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아~~
부런건 둘째치고
고놈의 악감정은 대체 왜 만드냐?
잉?
고게 자게판의 문제겠냐?
니 자신에게서 나온거제?
아직도 더 갈차줘?
입아퍼 죽겠네
패배 선언했음
작작하고
밥먹고
자라~~자
작성일
ㅎㅎㅎ
뭐가 부럽겟소
공수레공수거
인생사 별거없숩니다
아멘..
작성일
아주 ㅈㄹ을 해요~~
밥이나 묵어라
작성일
반성좀 했음 담엔
남들에 대해
일콩 절쿵 안하는거다~~잉?
니도 쫓아댕김서
구찮게 하니 좀 서럽지?
이쁜 얼굴이나 가꿔~~
작성일
ㅎㅎ야
가식아~~
내는 익명이라고
맷번 말해줘~~
니 피해의식 있냐?
나는 이래서 같은 익명이지만
쪽팔리다고~~
정신차려~~
자게판 잘논다고말해본적도 없고
니처럼 부러워 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아~~
부런건 둘째치고
고놈의 악감정은 대체 왜 만드냐?
잉?
고게 자게판의 문제겠냐?
니 자신에게서 나온거제?
아직도 더 갈차줘?
입아퍼 죽겠네
패배 선언했음
작작하고
밥먹고
자라~~자
글쓴이
작성일
패배를 언제 선언했나 ?
이기고 지는 일인가 이게 ?
너도 밥먹고
걍 일찍 자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반성좀 했음 담엔
남들에 대해
일콩 절쿵 안하는거다~~잉?
니도 쫓아댕김서
구찮게 하니 좀 서럽지?
이쁜 얼굴이나 가꿔~~
작성일
ㅎㅎㅎ
뭐가 부럽겟소
공수레공수거
인생사 별거없숩니다
아멘..
글쓴이
작성일
그치여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이기고 지고 ㅋㅋ
내가 누군데 ㅋㅋ
이런 일로 ㅋ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니가 누구긴 가식자체지
좋아요 0작성일
ㅋㅋㅋ
익눈아
저녁먹을시간이다
저녁먹고 와
오빠믿지? 앙앙 ㅋ 우리 겸둥이 싸랑해~
글쓴이
작성일
몰라 몰라 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아주 ㅈㄹ을 해요~~
밥이나 묵어라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암때나 사랑타령여~~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