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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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661회 작성일 23-06-07 15:06본문
귀차니즘이 심한 나
몸에 좋은거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몸에 나쁜것 되도록 안하고 싶다
귀찬치만
나름 신경쓰며
라면 끓여 먹는다
방울토마토 5개
양배추 한웅큼
청양고추 1개
애호박 조금
팽이버섯 조금
부추 적당히
계란 1개
라면은 유통기한 일주일 남은
김통깨 반개
부재료가 많아서
라면 반개로도 배부르게 먹엇다
라면에 토마토는 첨이다
이질감 없이 달달한 감칠맛이
라면에 잘녹아드네
맛나게 잘 먹었다
남은 라면 반개는 내일 점심으로
댓글목록
라면엔
대파 두뿌리 크게 듬성듬성 썰어 넣고
계란 1개 탁
(들기름 찔끔 - 계란 비린내 증발 시킴)
스프 2/3
국룰이지 ㅋㅋㅋ
건강 따질 라면 아예 라면을 먹지 말고
먹을땐 라면답게 라면스럽게 끓여 먹으라웃 ㅋㅋㅋ
사진도 인증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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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엔
대파 두뿌리 크게 듬성듬성 썰어 넣고
계란 1개 탁
(들기름 찔끔 - 계란 비린내 증발 시킴)
스프 2/3
국룰이지 ㅋㅋㅋ
건강 따질 라면 아예 라면을 먹지 말고
먹을땐 라면답게 라면스럽게 끓여 먹으라웃 ㅋㅋㅋ
찬도 읍구 밥하기 구차너서
삼대구년만에 먹었다
마침 라면 한개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기도 하구
글고 김통깨는 건면이라구
파는 기본이지
들깨가루 한스푼 너두 맛나
몇년전에 이미 해봄.
딴 야채는 암 것도 아니 넣고 한개당 6조각낸 큰 도마토 두개 12조각을
라면 넣은뒤에 넣어 2분쯤 더 끓였더니,,, 라면 국물이 넘 션하고
도마토도 생것일때 보다 훨 맛나더라고
홍콩식 토마토라면이라고 레시피가 있는데
양파와 토마토를 기름에 볶더라고
내방식 대로 기름에 볶지 않고 만들어 봤어
채소 많이 넣으면
인스턴트같은 맛이 덜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