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작성일 23-06-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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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029회 댓글 15건본문
남들 비난할땐
매우 너그럽고 관대해 보이셨는데
막상 자신에게 비판적인 자세를 보이니
그 동안 보였던 너그럽던 시선에서
담아두었던것들을 요목조목 따지며
맹수같은 날까로움을 쏟아네시네요
베일에 가리웠던
내 밥그릇 지키려는 자세가
매우 색다르고 흥미롭습니다
추천23
댓글목록
작성일
똑같은 인간인데
남자라는 죄로
할매의 못된 패악질과 깐족질과 비아냥의
반복 또 반복을 수도 없이 여러차례 당하면서도
이판이 수차례 참고 또 참는걸 지켜봤다
여자와 똑같이
남자도 상처를 받는 인간이다
할매 지가 준 상처는 쌩까고
불리하니까 남자가 어쩌고 성별드립하는
치졸하고 비열한 노파 짓거리가 옳지않다고
노파를 비난 하는게 맞다고 봄.
작성일
먼 밥그륵 타령야
계속 참다가 속병 생기기 전에
불쾌한건 불쾌하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모습이 훨씬 더 인간적이네
작성일
최근 일 한가지만 보면 안되지
긴 세월동안 수십번 참았을거다
이판 글에 댓글한 여성들에게
할매 지가 글 주인인척 비꼬고
패악질 빈정질도 자주했고
이판에게도 비꼬고 이죽댄게
한두번 아니거든
할매가 원인 수십번 뿌렸으니
쎄게 후두려 맞는게 공평한 일이다
작성일
비난을 받아서도 아니고
내밥그릇 지킨것도 아니고
한소리하고 싶지만 해도 못알아 먹으니깐 남일보듯 내비두는거지
자기는 마이웨이
허나 가끔은 한소리 할 수도 있는거지
어이가 없을때
알고싶고 하고 싶은게 뭐여? 글쓴?
작성일
쓴이 얘는 남자가
부처나 예수인줄 아나봐?
남자도 감정이 있는 인간이란다
도대체 얼마나 참으란 거냐?
너는 ㅂㅎ 패악 깐족질을
계속 참을수 있냐?
넌 못하는거 남한티 바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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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못난 남자 -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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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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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리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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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듯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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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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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보다 억만배 더더더더더 더더더
못난 인간 - 47번, 너.
ㅋㅋ
작성일
쓴이 얘는 남자가
부처나 예수인줄 아나봐?
남자도 감정이 있는 인간이란다
도대체 얼마나 참으란 거냐?
너는 ㅂㅎ 패악 깐족질을
계속 참을수 있냐?
넌 못하는거 남한티 바라면 안돼
작성일
나도 다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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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그럼 이판이 인간이 아니고
공자 예수 부처님 인줄 알았냐?
진짜 오래 참어 준거다
세상 누가 ㅂㅎ를 그만큼 참아줄수 있냐
나한테 개겼다면 몇년전에 벌써
아작을 내놨을기다
작성일
비난을 받아서도 아니고
내밥그릇 지킨것도 아니고
한소리하고 싶지만 해도 못알아 먹으니깐 남일보듯 내비두는거지
자기는 마이웨이
허나 가끔은 한소리 할 수도 있는거지
어이가 없을때
알고싶고 하고 싶은게 뭐여? 글쓴?
작성일
온 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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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으이그 ㅋ
좋아요 0작성일
먼 밥그륵 타령야
계속 참다가 속병 생기기 전에
불쾌한건 불쾌하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모습이 훨씬 더 인간적이네
작성일
똑같은 인간인데
남자라는 죄로
할매의 못된 패악질과 깐족질과 비아냥의
반복 또 반복을 수도 없이 여러차례 당하면서도
이판이 수차례 참고 또 참는걸 지켜봤다
여자와 똑같이
남자도 상처를 받는 인간이다
할매 지가 준 상처는 쌩까고
불리하니까 남자가 어쩌고 성별드립하는
치졸하고 비열한 노파 짓거리가 옳지않다고
노파를 비난 하는게 맞다고 봄.
익명의 눈팅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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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던졌는데 바위 던지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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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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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 한가지만 보면 안되지
긴 세월동안 수십번 참았을거다
이판 글에 댓글한 여성들에게
할매 지가 글 주인인척 비꼬고
패악질 빈정질도 자주했고
이판에게도 비꼬고 이죽댄게
한두번 아니거든
할매가 원인 수십번 뿌렸으니
쎄게 후두려 맞는게 공평한 일이다
익명의 눈팅이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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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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