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성일 23-07-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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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072회 댓글 37건본문
보사글이 최고네
유년시절 글이
마치 소설을 보듯 순수하고 귀엽고
재밌네
자주 보여주길
잼게 본글
그라고
ㅂㅎ야
왜 나는 친구가 없을까 잘 생각해봐
댓글을 매번 글케 밖에 못쓰냐?
베이스가 늘 에블데이 부정적이야
칭찬을 하려거든 칭찬만 하고 끝내 쫌
말이많어 초치고
고쳐 좀
자식 잘되는거 보고싶으면 제발
추천13
댓글목록
작성일
가정교육 못받었고
학교교육도 못받았고
모리도 나쁜데다 열등감 심하고
질투심은 승천하고
인간성도 바닥인 할매라소
마음속이 지옥을 헤메는 중이라소
남덜에게 좋은말 해줄수가 없는겨
작성일
우리 집은 알콩달콩 잘산다
마눌님이가 내게 을매나 잘허는데
물론 나도 마눌님께 잘허고
내 동생네도 잘살고
내 친구네 집안도 잘산단다
니네 처럼 막장 집구석, 막장 여편네는
듣도 본도 못했단다
으이구
작성일
ㅂㅎ는 승격에 불행 유전자 밖에 없어서 남들처럼 행복하게 못살아 ㅂㅎ는 승격상 불행할수밖에 읍서서 불행이 행복이라고 정신승리 오지게 하는겨 맬맬
좋아요 8작성일
ㅂㅎ는 앞뒤좌우 전천후로
지독하게 못나서 구래
작성일
어이상실
니네 집안이 뭘 잘해????????
뭘?????????? 뭘??????????????????
곧 살인 날거 같드만
니가 죽던 영감이 죽던
작성일
ㅂ ㅅ 어지간히 빨아 대는거 보니
니도 어지간하다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잘하는건 잘한다 말하는게 어때서??
댓글도 천박하네
ㅉㅉㅉ
글쓴이
작성일
접땐 잘못한거 아닌데 욕한다고 혼내더니?
혼낼땐 혼내도
잘할땐 잘한다 해야잔?
매사불만 많지?
어딜바서 물고 빨았을까?
잘쓴걸 잘썼다는데
작성일
보사가 절믄가보네
애들 성적이 어떻고 저쩌고 하니
50대 초반인가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새로왔나? 글을 안읽나?
머 아는게 없어?
환갑 가까이 다가온다 소리를 여러번 썼드만
딸이 직장 다니다가 서른살 넘어서
다시 의전원 대학원 드간거자너
작성일
ㅂㅎ는 승격에 불행 유전자 밖에 없어서 남들처럼 행복하게 못살아 ㅂㅎ는 승격상 불행할수밖에 읍서서 불행이 행복이라고 정신승리 오지게 하는겨 맬맬
좋아요 8작성일
요 글 악플 유도하고 한 갠을 모독하는 글이오며 미즈위드 게시판 전체를 흐릴 수 있는 건전하지 못한 글이라고
사료되어집니다
삭제를 부탁드리옵나이다
아멘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댓글 갯수 올라가겠지만 좋은 방법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운영자님께서는 참작해 주시길 부탁드리옵나이다
감사합니다
즐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니가쓴 개똥 글도 냅두는데
딴 글을 어캐 건드냐 ?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해라 ㅂㅎ야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느그츠럼 타인 글 안근디린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멀 안근디려 구라쟁야
보사 달 패닝 글에 니가 댓글 쓴거 내용봐봐
순 어거지 억지 쓰는 악플이던데
니가 쓰면 언어폭력 악플이 선플로 보이냐 구라쟁아
익명의 눈팅이135
작성일
구라쟁이 ?
65
자신을 뜻하는 말인가
니 글도 구려
숨어서
남
욕하는
비겁쟁이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그리구 개똥 글 왜 읽니 ¿ 니도 츤작이다 맬맬 (어느 분 꺼 응용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6
작성일
병지나
공개된 게시판에 그런 드런 똥글을 쓴 니가 잘못이지 읽은 익명둔 눈이 먼 죄냐 병지나
똥묻은 드런 주딩이 확 주차삘라 ㅋ
글쓴이
작성일
악플유도?
당신글을 청소년이 보면
충동질을 부르는거 모르나?
울엄마도 고유정을 이해하는 ㅂ할매처럼 고유정처럼 혹시 울아빠를?
당신은 악플유도를 넘어
매를 불러
그냥 칭친만 하라고
글 못읽어?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타인과의 글 교류에 개입하지 마세요 반말 그만 하시구요 함부로 글 적지 마시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야 웃기지말고 너나 잘해
글쓴이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
작성일
갑니다
내 댓 잘 안하는데
오늘 했쭁
모 또우 요 위 악플 줄줄이 사탕으로 달릴 것이오
그럼
모쪼록
건승하시길.,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남에 글에 와서 댓글 수십개 쓰는
염치없고
개념없고
뻔뻔하고
무식한 마귀할멈
ㅉ
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댁보단 여 무식한 사람 읎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ㅉㅉㅉ
하나부터 열까지 몽조리 못배운 잡것
작성일
좋은시간 보내소마 오키 굿
좋아요 0작성일
글고 담부턴 보사 팔지 말고 직접 낸티 얘길 하든가 쯧 으이구 낸티 하고싶은 말 있어서 글 쓴 몽양이구마이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ㅂㅅ 안팔고수없이 썼어
그때마다 핵심은 뒷전이고
너라는 단어에만 집착했지
첨듣는말 같아?
충고를 첨듣는가?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쓰지마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너부터 쓰지마 병지나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작성일
난 잘 하고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 남 집 신경쓰지 말고 댁 집 자식 건사 잘 하시고요
부정적이든
칭찬을 하든
또
댓글 하든
그리고
댁
내
친구
해 줄 거
아님
셧더마우스 하쇼
별꼴이야
뭔가했네
참
내
어이상실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어이상실
니네 집안이 뭘 잘해????????
뭘?????????? 뭘??????????????????
곧 살인 날거 같드만
니가 죽던 영감이 죽던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니네 집안 잘 하니?
살인 나든 영감 죽든
니가 몬 상관여
천작이다이
할 짓 글케나 읎더냐
나가 봉사라도 하그라마
아모리 세금 안내는 미위라고는 하지만 말이지 말입니다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우리 집은 알콩달콩 잘산다
마눌님이가 내게 을매나 잘허는데
물론 나도 마눌님께 잘허고
내 동생네도 잘살고
내 친구네 집안도 잘산단다
니네 처럼 막장 집구석, 막장 여편네는
듣도 본도 못했단다
으이구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잘살아 !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나도 내가 쓴다는데 뭔상관여?
이람 답 나오네
로즈님글좀 보고 반성좀해
감정은 전염이되고 이입되고
도리어 충격도 되고 사건도 되 파장이 크다고
그래서 충동적인 청소년들에겐 언어와 행동에
각별히 신경써야해
당신부부같은 부모를 둔 아이라면 당신글보면
늘불안에 떨고 우울하고 분노에 떨어
당신 글 하나로 감정이입으로
울엄마도 그러어쩌나
다 저러나 싶고
알아는 듣나?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말조심 하시오 ! 누가 보더래도 무례한 글이오 댁은 한두번 아니잖소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당신은 십수년째야
그 말조심이라는거
그 말조심 남편에게좀 적용하고
게시판에 적용좀 하라고
어디에다 적용해야하나 네?
당췌가
당신 기분말고
상황판단에 기준두라고
기분이란 주관적인거라
당신이 답이라 할 수 없어
남들 코웃음 치고 넘어가는것도
몇날을 살풀이해야 겨우 잊을카말까한 당신 각성해
작성일
가정교육 못받었고
학교교육도 못받았고
모리도 나쁜데다 열등감 심하고
질투심은 승천하고
인간성도 바닥인 할매라소
마음속이 지옥을 헤메는 중이라소
남덜에게 좋은말 해줄수가 없는겨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위 아래 두 분 필히 글쓴이 님께 알려주소마 제발 플리즈 다 덜 좋은 시간들 되시압
좋아요 0작성일
ㅂㅎ는 앞뒤좌우 전천후로
지독하게 못나서 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