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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들 안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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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9건 조회 996회 작성일 23-07-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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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사진인데

친구 와잎이 단톡방에 올린거야

어딘지 어떻게 모인건지 몰라


파삭 늙은거 같은데

스무 두셋일때야

지금도 같은 멤버야..


맨좌측은 그당시 유도하던놈이고

광양 옥룡골에서 막걸리제조에 심혈을...

(현직 포스코)

그옆이 자주등장하는 대구놈도 있고..ㅎ

(현직 잘나가는 중견기업 부사장)

그옆이 강원도 촌늠인,,,,(퇴직후 하청 재취업)
그옆이 나(지금처럼 비리비리함)
그옆이 타고난 쌈꾼.....두달텀으로 올라와서 술한잔함
(출생지 벌교...성장지 양구방산...)
맨오른쪽이 이번에 애 결혼한 친구야.ㅎ
(포항교회 장로로서 개과천선한 모범인)

사진을 보니
저때만 해도
지금보다 대구리가 안컷.......ㅎㅎㅎ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야..ㅅㅂ

과거회상을 하는건 말야
늘그서 그랴.





추천2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이런 빙신이 꼭 있어요

놀러갈때 설거지 시킬려고 한번 데려가면
친구인줄 아는 애들 .....

여기 미즈넷에서도
빙신취급 받는놈이

퍽이나?ㅋㅋㅋ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아니 추억이 돋는 재미있는 글쓰시는분께
이 무슨 무례한 댓글인가요 ?
지금 정상적인 사람이 할 얘깁니까 ?

툭하면 난 누구도 안다 누구랑 친하다
누구를 떡실신시켰다
무식한 당신의 어거지에 그분이 피하셨겠지
여기서 하는짓 보면 뻔한거 아녜요 ?

옛날 여기 어떤분 어머니 상가에 갔던 지인들이
방문객이나 놓여진 조화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던데 그렇게 겸손하진 못할망정
열등감이나 질투를 느껴 모함이나하고
딴지나 걸고 이 무슨 쌍스러운 짓인지

좋아요 3
best 글쓴이 작성일

절마 저거

이번에 포항갔을때
나오라고 해도 못나오는 겁많은 놈이라서
내선으로 정리됨.ㅋ

좋아요 3
best 글쓴이 작성일

빙신같은 소리 길게도 한다

내 너에 대한 비판은
빙신 하나로 갈음 할테니
찍짜 붙이지 마라

창피스럽다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빙시나 니랑 토론 안 한대자너
임마 전마 찾는게 토론이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생긴것이 하나같이  폐지 줍줍한것 같어
ㅋㅋ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80년대 사진이 그렇지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40후반 50초반 아저씨들 같다
오래전이라 스타일이 구려서 그런가?
20대 같지않게 중후해보입니다
게중 증남님 면상이 젤로 낫네염
비율은 대구아저씨가 좋고
인상은 포항장로아저씨가 좋고
등치는 유도아즈씨가 좋고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35년전쯤 사진이니....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맨 왼쪽 친구한테 우리따불님좀 때려주라 하세요.
또우.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절마 저거

이번에 포항갔을때
나오라고 해도 못나오는 겁많은 놈이라서
내선으로 정리됨.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어이 존만아 인마이거도 아가 집요하네. 끕수가 안 되면 대굴휘 꼴아박고 숙일지도 알아야지 ᆢ

ᆢ그때 이구택 회장 시절인데 지곡  연못이 있는 "청송대"(영일대인가?=기관장 모임) 밥먹은 사이다. 포스코 창립기념일이 4월1일 만우절이잖아.

김정원 전무도 있던 시절인데 나랑 토론하다 떡실신시켜 보내버렸다.

이만하면 많이알제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이런 빙신이 꼭 있어요

놀러갈때 설거지 시킬려고 한번 데려가면
친구인줄 아는 애들 .....

여기 미즈넷에서도
빙신취급 받는놈이

퍽이나?ㅋㅋ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인마야 팩트만 말하면 아무탈이 없다. 떳떳하다.

ᆢ노회한 늘근 여우같이 말 돌리기는. 자랑질이 아니라. 포스코 그 판때기. 그만큼 니가 범접할 수 없는 수준까지 안다는거다.

ᆢ말을 개코로. 듣니?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빙신같은 소리 길게도 한다

내 너에 대한 비판은
빙신 하나로 갈음 할테니
찍짜 붙이지 마라

창피스럽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토론하다 안 되면 꼭 감정적으로 결론낸다.

ᆢ실력이 안 되는 촌것들 정형적인 행태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빙시나 니랑 토론 안 한대자너
임마 전마 찾는게 토론이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아는게 어쩐다고
나도 대통령 알고
미국대통령도 아는디
중요한건
니가 아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사람들이. 널 모르는게 흠이다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아니 추억이 돋는 재미있는 글쓰시는분께
이 무슨 무례한 댓글인가요 ?
지금 정상적인 사람이 할 얘깁니까 ?

툭하면 난 누구도 안다 누구랑 친하다
누구를 떡실신시켰다
무식한 당신의 어거지에 그분이 피하셨겠지
여기서 하는짓 보면 뻔한거 아녜요 ?

옛날 여기 어떤분 어머니 상가에 갔던 지인들이
방문객이나 놓여진 조화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던데 그렇게 겸손하진 못할망정
열등감이나 질투를 느껴 모함이나하고
딴지나 걸고 이 무슨 쌍스러운 짓인지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아이구 미안합니다.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포스코 이구택회장이랑 청송대에서 밥먹은 사이라고?
따부리가?
그런데 어쩌라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ㅋ식당 밥무러 갔는데
옆테블에서 식사중인거겠지 ㅋ
티비서 봤나 싶어
댑다 인사하고 왔나베
ㅋㅋ ㄱㄷ사람은 ㄸㅂ을 몰라

ㅍㄴ과도 연락하는 사이랬자나?
어색하게 톡 몇번 해놓고 잘아는 사이라고

잘아는데 지금 어떻게 지내지?
어쩌다 한번 스쳐도 아주 친한척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따부리가 한때 잘나가는
놈이였어 나 따부리아녀라
지방방송사에 출연자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니승질은 못이기겠다 싶어 실신했나보다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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