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들 안녕~20 > 익명게시판

외설예술 그런 논란들을 보면

10선비의 나라답긴 하다

대학축제에서 그정도는 

넘길만한거 같더만

뭔놈의 10선비들이 넘쳐나는지...

인터넷규제들과

성적관련된 부분은 거의 개슬람 수준인데

현실은 뭐랄까

그냥 넘쳐난다

성매매도 좀 산다는 나라중에서는

1등이고...

막는다고 막아지는 부분도 아니다

실재는 더 음성화 되는것이지

축제의 퍼포먼스에 공연음란죄라니..

과도한 문제제기라고 본다

실재로 대학로 연극공연을 가도

홀딱 벗고 설치는거 흔하다

몇번 관람한적이 있다(초대권생겨서..)

잣대를 드리대면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

몇룩스 조명에 어디까지 노출 몇초...등등

세부사항도 없는것으로 안다

개인적으로 화사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연예인도 특별히 없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그까이꺼 쩜 사굴틱한 공연쯤이야~

고발할 깜도 아니라고 본다

또 법의 판단도 그러리라 생각된다

과연 공연음란은 어디까지 일까 

자판 몇번 두드리면 

벗고 설치는거 널려있는데 말이다

힘들게 사진 갖고 와서 올리면

별거 아닌것도 지워버리는 운영자

10선비 기질을 발휘해 신고하는 익맹이들..ㅋ

얼마만에 지워지는지 보자고~~

아래 사진은 맥심이라는 잡지에 실린

전직 아나운서 출신(?)

뭐 이정도쯤이야..ㅎ

아래는 룩북이라는 콘텐츠를 빙자한

노출영상중 캡춰

이런 별거 아닌것도 

또

불편러들이 출동해서 

발작 버튼이 작동해서

순삭되겠지 싶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