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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2 07:0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890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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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끝까지 나라에 의리 지키려고
신진세력에 협조하지 않은
고려말 충신  "최영" 장군의 절개 때문에
최씨가 고집이 세다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지조있단 좋은 뜻)
최씨가 독하단 말은 처음 듣네



겨우 한사람의 최씨를 알면서
전체 최씨가 독하다고 몰아가면 안되는기야
너는 성씨가 뭐이냐 ?
니네 성씨는 하나를 보고 백을 퉁치는
경솔함이 내력 이냐
한사람 때문에 성씨 전체 들먹이면서
싸잡아 비난하면 안되는 기야
난 최씨가 아니다
공정한 시각으로 말한기다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뭐가 어떻게 어째서 아닌지
정확하게 댓글을 못쓸거면
댓글 시작을 말자  < 뒷말 생략 >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그건 아념마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건 마져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극성스런 사춘기 아들도

갱년기 엄마 앞에선 깨갱한단 소리 못들었니

눈에 비는게 없는 갱년기 여인에게 까불면 사망이다

조심햐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디스요
저보다도 더 많이요?
아닐걸요
저도 남편 투명인간 취급해요
근데
여자가 그럴 땐 이유 있죠
저는 남편이 갱년기요
요즘은 남자가 집에 들어오면 이혼사유 드간다네요
밥 달라하고 옷 챙겨 달라고 하면요
말시키면 혼나고요
집에 와서 냉장고 뒤지고 반찬타령 하면 즉사죠.,
부엌에서 쭈뼛거리면요
저도 렴씬데 저도 독해요
남편이 나동그라집디다
뱀 허죠
순간요
한번 일케 해보셔요
밥 혼자 챙겨드셔 보십쇼
일체 관여하지 마시고요
침묵시위
님께서 잘 하실지는 모르지만요
좀 독하게 해보셈
달라질검다
굿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지금 조언 할 처지는 아닌거 같은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그럴수록 더 더 폭력은 근절 폭력은 폭력일 뿐이다 상부상조 처지 다 똑같으 양상만 다를 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극성스런 사춘기 아들도

갱년기 엄마 앞에선 깨갱한단 소리 못들었니

눈에 비는게 없는 갱년기 여인에게 까불면 사망이다

조심햐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건 마져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끝까지 나라에 의리 지키려고
신진세력에 협조하지 않은
고려말 충신  "최영" 장군의 절개 때문에
최씨가 고집이 세다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지조있단 좋은 뜻)
최씨가 독하단 말은 처음 듣네



겨우 한사람의 최씨를 알면서
전체 최씨가 독하다고 몰아가면 안되는기야
너는 성씨가 뭐이냐 ?
니네 성씨는 하나를 보고 백을 퉁치는
경솔함이 내력 이냐
한사람 때문에 성씨 전체 들먹이면서
싸잡아 비난하면 안되는 기야
난 최씨가 아니다
공정한 시각으로 말한기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그건 아념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뭐가 어떻게 어째서 아닌지
정확하게 댓글을 못쓸거면
댓글 시작을 말자  < 뒷말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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