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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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1,960회 작성일 23-07-12 20:20본문
아무리 사람이 잘못을 하고 밉기로서니....
한 인간이 한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말살하고
한 인간의 인권을 유린하는 폭행을 당했다는데....
.
.
.
아무리 눈팅이라도....댓글들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폭행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
댓글목록
몇달 전에 ㅂㅎ가 쓴 글에
ㅂㅎ가 반찬통으로 지남편 코중배기 후려 갈겨서
남편 코옆 살이 패이고 피가 줄줄 흘렀다고
글 썼어 ㅂㅎ가 직접
가끔 와서 상황 일부만 알면서
위드상황 속속들이 아는 회원들 댓글이
왜곡이니, 난독증 이라고
회원들 함부로 몰아가지 마쇼
《 난 3번 익눈 아뇨 》
증말 뭘 모르네 그 한명이 다 이겨요
소위 폭력배 이동네 깡패요
그 한명이 이백명 회원 다 할퀴고 다 꼬집고
전부 다 욕하면서 상처주고 이간질하는
진상 오브 진상 이라오
그 한명이 주취 폭력배 열명 합쳐논듯
깽판쳐서 위드 망쳐 논
이동네 악질 깡패요
네정당화 되선 안도쥬?
ㅂㅎ가 남편 콧잔등을 푹패이고 피가나게
그릇으로 찍어내린건 정당한지 물어보고
그것도 경찰에 신고감이쥬?
이것보세요
당신 누구세요?
난독증이세요?
아님 나쁘게 말하려고 작정을 해도 이건 아니죠
당신댓글보고 바하글 다시보고 왔네요
코를 밀었다고만 썼네요.
피. 폭패이게. 그릇으로찍어내린.. 등 이런 험한 왜곡..
제정신이에요?
에라이 나쁜사람들
위드 망조군요!
그렇습니까?
사실 가끔 와서 본 건 맞아요.
위드를 눈팅으로 바라보면
요즘 학생들 왕따 놀이처럼 다수가 한 사람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입디다.
넘 불편했던건 사실입니다.
몇 달전에 썼다는 바하의 글은 직접 못봤으니
더 이상 언급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익눈 3번님의표현은
8번님의 표현과는 많이 다르네요.
우리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죠..
3번님의 표현은 너무 잔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모 이해합니다
여긴 그럴 수 있더이다
제가 살아서 힘드신 분도 계시더만요
한방 안가서요
ㅋㅎ
전 그런 분 들 개불쌍
이입
안되는 거죠
기대 안하심이 옳을줄요
악플은 근절 되어야 한다
폭력은 폭력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인터넷은 인터넷일 뿐이다
네정당화 되선 안도쥬?
ㅂㅎ가 남편 콧잔등을 푹패이고 피가나게
그릇으로 찍어내린건 정당한지 물어보고
그것도 경찰에 신고감이쥬?
이것보세요
당신 누구세요?
난독증이세요?
아님 나쁘게 말하려고 작정을 해도 이건 아니죠
당신댓글보고 바하글 다시보고 왔네요
코를 밀었다고만 썼네요.
피. 폭패이게. 그릇으로찍어내린.. 등 이런 험한 왜곡..
제정신이에요?
에라이 나쁜사람들
위드 망조군요!
몇달 전에 ㅂㅎ가 쓴 글에
ㅂㅎ가 반찬통으로 지남편 코중배기 후려 갈겨서
남편 코옆 살이 패이고 피가 줄줄 흘렀다고
글 썼어 ㅂㅎ가 직접
가끔 와서 상황 일부만 알면서
위드상황 속속들이 아는 회원들 댓글이
왜곡이니, 난독증 이라고
회원들 함부로 몰아가지 마쇼
《 난 3번 익눈 아뇨 》
그렇습니까?
사실 가끔 와서 본 건 맞아요.
위드를 눈팅으로 바라보면
요즘 학생들 왕따 놀이처럼 다수가 한 사람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입디다.
넘 불편했던건 사실입니다.
몇 달전에 썼다는 바하의 글은 직접 못봤으니
더 이상 언급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익눈 3번님의표현은
8번님의 표현과는 많이 다르네요.
우리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죠..
3번님의 표현은 너무 잔인하게 느껴졌습니다.
왕따 맞아요 잔인한 것도 맞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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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뭘 모르네 그 한명이 다 이겨요
소위 폭력배 이동네 깡패요
그 한명이 이백명 회원 다 할퀴고 다 꼬집고
전부 다 욕하면서 상처주고 이간질하는
진상 오브 진상 이라오
그 한명이 주취 폭력배 열명 합쳐논듯
깽판쳐서 위드 망쳐 논
이동네 악질 깡패요
그 한 명이 누규¿
좋아요 0
3번아
코 지금 아무이상 없다
넝담도 못허냐
웅
으이구
글고 미테 분 말씀 잘 경건히 듣거롸마
타인 글 적용할 땐 조심하고
아무리 당사자가 글 적었어도
함부로 오인하고 남용하면 안된다고
알겠니
현,
내코보다 더 깨끗하고 훈련 잘된 개코츠럼 건강하묘
오키
굿
그게농담이냐?
지정신야?
피철철나서 한일에 먼일날까 심장뛰어 불안하다고 벌벌 떨었으면서?
너도 멀쩡해 뵌다 맞았담서
멀쩡하니깐 잠자코 있어라 지발
허구헌날 신고질여
너는 구타유발하는 그 말투부터 고쳐
밥도 안해주니깐 남편이 반찬사와 먹는걸
왜 참견여
밥을 해주면 해결되고
밤 새벽엔 좀 자라
새벽밥 먹고 출근해야는 사람이
밥차린다 달그락 거리는날엔
쌍욕으로 도배좀 그만하고
먹어야 살거아녀 너 먹여살릴라면
먹고 출근해얄거 아녀
이것봐요
그렇다면 ㅂㅎ에게도 남편에게 그랬을때 제정신인지 묻고싶어요
신고?허구헌날신고는 ㅂㅎ가 하는데 남편도 맞았으면 하면 안되는지 물은건데 남편이 신고했단 얘긴한번도 없으니깐 해도 되지않냐 반문한건데
뭘 알아요?
억울한거만 동네방네 강조하지 자신이 한일은 그냥저냥 넘기는데 댓구도 안하고
이유를알면 더 가관 아주 사소한
십수년째 저러는데 하루종일 입에담기힘든 쌍 욕으로 도배하고 지금?
먼일인지 언어순화가 엄청 잘 된거고 연극인지 진짜 변한건지 몇일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