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들 > 익명게시판

2014~2019년까지 그룹 부활의 리드싱어였다

가창력이 폭발적이며 고음처리도 아주 매끄럽다

발라드를 락버젼으로 편곡해서 듣는 사람에 따라 다소 어색할수가 있지만

간주중 키타 연주나 곡의 흐름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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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현들이 이르기를?

모름지기 Room Nine(방구)가 잦으면 Stool(똥)이 나온다고 하였다

개나소나 실업급여를 악용하고 역이용 하다보니 국가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

실업급여 하한액을 낮추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라고 발표​

나는 이미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다 라고 백성 신문고에 올렸다

개인적으론 폐지나 하한액 조정이 대찬성이다

왜? 개나소나 1년정도 직딩 혹은 일을 하고 3~4개월씩 백성의 혈세를

눈먼 돈으로 생각하여 먼저 보는 놈이 임자다 라는 생각으로....

실급을 받아 이돈으로 구찌 가방에 샤넬 썬글을 쓰고

신선 놀음에 도끼짜루 썩는줄 모르고 만고강산 유람으로 고고씽

우리는 이런 종류의 인간을 [메뚜기 실업자] 라 부른다

노동자들도 항변의 이유는 있음이다

고용보험료를 스스로 내는 부담금으로 실급을 만들었는데

국가의 태도가 일방적이라는데...오비이락인지는 몰라도 실급의 혜택은 여인들이 대부분이다

반대급부로 생각해 보면 사내들은 등꼴이 빠져도 된다는 야그다

아~정말 개시로

서울고용 지방노동청의 한 관계자는?
실업급여를 신청을하러 오는 사내들은 대부분 어두운 표정인데...

여인들은 밝은 표정으로 넘어진 기메 쉬어가겠다며 이기회에 백화점 명품매장으로 고고씽

실급의 수급자 대부분이 [반복 수급자]라고 한다

한마디로 실급을 역이용 하기 때문에 정말로 실급이 필요한 사람들이

요런 인간들 때문에 피해를 본다

상대는 늘 바보가 아니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며 노래방 18번 곡도 자꾸만 부르면?

보는 인간. 듣는 인간은 짜증나게 돼있는 것이 세상 돌아가는 이치이자 순리다

실업급여가 무엇인가?

다시 일을 하기 위한 촉진제며 한 인간의 자립갱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재취업을 통하여 삶의 의욕 고취와 이 사회의 구성원이 삶을 통하여 약진하는 발판이다

이 싯점에서 우리 모두는 개인의 자각과 성찰이 필요해 보인다

국가에서 발표 후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수가 있습니다

본 글을 읽는 사람마다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같다 다르다로 생각하여

각자의 의견을 開陳(개진)해도 좋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부치기에 날궂이로 꽐라가 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