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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전하는 말

작성일 23-07-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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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89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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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정서가 저래 처량했나

아닌것 같은데...


94년 서태지 ' s 도 있었고

너모 발랄한  

클론,  H.O.T,   S.E.S,   핑클,  룰라

등도 있었는데


하긴 당시 20대들의 통통 튀는 감성과 

당시 40대의 정서가 같을순 없겠지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이노래 내 귀에도 청승 맞고 처량한데.,.,.

느낌은 사람마다 다른거 아니냐?

'단발머리' '고추 잠자리' 는 신나고 흥겹고

니 댓글이 무례하고 싸가지 없단건 

만인 공통일것 같은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이 노래가 처량하다고....
얘는 처량의 기준을 알기나 하는거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이노래 내 귀에도 청승 맞고 처량한데.,.,.

느낌은 사람마다 다른거 아니냐?

'단발머리' '고추 잠자리' 는 신나고 흥겹고

니 댓글이 무례하고 싸가지 없단건 

만인 공통일것 같은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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