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꿈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167명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글

익명게시판

한여름 밤의 꿈

작성일 23-07-25 23: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670회 댓글 4건

본문



버티다., 버티다가.,.


한번에 확 곡선 꺽이는 순간


관점 변하고  안목 바뀌고


애착 사라지고  허무 밀려 온다


쓰나미급 물난리가 쓸어간듯


좋은건 안남고 심장 병들다.,.


에혀 .,;;:.,.:;;.,.


추천8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5세때
내 심정이 잠시
이 글과 비슷 했지만
곧 다시 생긴 애착으로
좋은거 채우고 살고 있어
심장은  심쿵ㆍ 심쿵ㆍ
다시 정상 작동중
힘내요 쓴이님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글이 슬퍼
슬픔은 짜증보다 해로워
후딱 떨쳐내숏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게..
그 당시의 감정을 생각하면 참 허무한 말이지만
현실이 그렇드라는..
또우.

좋아요 1
best 글쓴이
작성일

1번님,  2번님,  3번 또우님.

모두  고맙..,.,..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1번님,  2번님,  3번 또우님.

모두  고맙..,.,..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게..
그 당시의 감정을 생각하면 참 허무한 말이지만
현실이 그렇드라는..
또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글이 슬퍼
슬픔은 짜증보다 해로워
후딱 떨쳐내숏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5세때
내 심정이 잠시
이 글과 비슷 했지만
곧 다시 생긴 애착으로
좋은거 채우고 살고 있어
심장은  심쿵ㆍ 심쿵ㆍ
다시 정상 작동중
힘내요 쓴이님

좋아요 1
전체 6,922건 7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