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들 안녕~71
작성일 23-07-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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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863회 댓글 6건본문
기사에 있는 김하사가 내고딩때 앞번호놈이다
그당시 충격적이긴 했다
사귀던 여자의 변심으로 탈영
사진으로 본 그여자애는
ET보다 쪼매 나은 몰골로 기억된다
그뒤 절마가 북파공작원이 되었다고....
오래전 여름 어느날
친구들과 태권도장 마크가 달린 봉고를 빌려
부산으로 여행을 갔다
영화로 만들어도 욕먹을 일이 벌어졌다
차량 이동중 횡단보도 대기 하고 있는데
한녀석이 절마 저거 선종이 아니냐?
갓길에 대고 불러 세웠더니 정말 맞더라
친구는 아니라서.....ㅎ
북한가서 뭐하냐 물어보니
산에 있다가 온다고만 했다
은퇴후 군산근처에 산다고 ~
십년에 한번 갈까 말까한 부산의
길거리에서
십년쯤 못본 동창을
우연히 만나게 될 확율은
얼마나 될까......
하긴뭐...
북한산에서도 동창을 만난적 있고
용산전자상가에서 동창을 만난적 있고
영등포역전에서도 .................
세상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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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방에선 증냄 글이 최고
옆방에선 이판 글과 사또 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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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아 그게 아니고
요일 바뀌면 앞자리 바꾸더라
간단한 규칙도 몬알아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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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나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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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는 안코....그냥 내이야길 하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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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65에서 71로 건너뛰네~ 치매 할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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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구리가...
똥볼 굴리고 가다가
니 대구리 보면
똥볼 냅다 버리고
니 대구리 굴릴려고 들꺼야....
익명의 눈팅이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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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아 그게 아니고
요일 바뀌면 앞자리 바꾸더라
간단한 규칙도 몬알아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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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나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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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는 안코....그냥 내이야길 하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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