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대갈
작성일 23-07-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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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709회 댓글 5건본문
지가 언제부터 게판 생각했다고
답은 항상 지머릿속에 정해져있지
멍충하긴
욕을 한바가지 써놓고
끝에
한잔 하세요
하고 찻잔만 디밀어도 친절한 맘인줄 아는 멍충이
욕안쓰고 좋게 말해도 찻잔이 없으면
욕으로 듣는
발전없는 붙박이 멘탈같으니
안봤다더니 다꽤고 있고
훈수까지 두고
찻잔이 없어 결국 욕으로 결정했나
ㅋㅋ
내건 찻잔 아니라
차 주전자 채 디밀었다
밤새 마시고
낼까지도 마셔 ~~
추천20
댓글목록
작성일
으뭉 떨긴
진짜모름 넌 아이큐 20
ㅋ
작성일
정답이 없는 사람야
젤 웃긴게
욕이 범벅된 글을 쓰고 끝에 꼭
수고하소
해삐하시압
이딴 역겨운 인사 쓴잖어
주민들 엿멕이려 작정한 멘트.
작성일
심성이 일그러져서 남들에게도 못되게 굴지만 돌아돌아 그모든 악업이 본인에게 돌아옴을 모르는 돌대갈 학실 해 ㅋ 그래바짜 지만 손해란걸 아직도 모르다니
좋아요 6작성일
ㅂㅎ
좋아요 2작성일
누굴 얘기하는 고지?
갸웃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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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이 일그러져서 남들에게도 못되게 굴지만 돌아돌아 그모든 악업이 본인에게 돌아옴을 모르는 돌대갈 학실 해 ㅋ 그래바짜 지만 손해란걸 아직도 모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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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는 사람야
젤 웃긴게
욕이 범벅된 글을 쓰고 끝에 꼭
수고하소
해삐하시압
이딴 역겨운 인사 쓴잖어
주민들 엿멕이려 작정한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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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얘기하는 고지?
갸웃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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