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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방 활성화에 약간의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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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5건 조회 2,401회 작성일 23-08-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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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내가 쓴 글에 몇몇 사람들이 친히 오셔서

열등감이니 뭐니 하시던데

아직까지 살면서 그누구에게도 별로 열등감 못느끼고

자존감 하나는 갑인 나

그래서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정도로 이해해 주십사 하고

제 모습을 공개해 볼까합니다

물론 익방에 사진 올려서 좋은 꼴 못봤지만

이제는 내성도 생겼고 60넘은 나이에 이정도면 하는

약간의 자신감도 있기에 ㅋㅋㅋ

댓글로 못생겼다 촌스럽다 기타 등등 거친 말에 책임은

제가 만나보자고 땡깡 부릴테니 못생겼다 생각되면

귀한 시간 헤아려 거짓부렁이라도 이쁘다는 칭찬 한마디 

구걸해 봅니다

추천13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익방에 사진 올릴 때 짐작했지만
생각보다 더 심한 말들을 해 주시네요
제가요 아직 어렸을 때는 이런 말들 들으면
잠 자다가도 분해서 깨어나곤 했는데
살다보니 그 모든게 웃음으로 마무리 지어지더라구요
그냥 어떤 반응이 나올까 싶어 한번 올려 봤어요
그래도 영 꽝 만은 아니네요
지혜님 같은 분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 시간도 되고
그동안 제가 좀 거슬렸으니까 그러려니 할께요
댓글 달아 주신 분들과 소통이라면 소통도 했고
앞으로는 위드 제 의지대로 놀아보데 전보다는
조금 조심스럽게 행동할께요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얼굴은 비호감이고
숨터땐 안그러더니
갱년기를  쎄게 맞았나
쓰는 글 내용이나
황소고집 부리는 폼새나
오기에 어깃장이 답답하고 고약하더라
어째  닮을게 없어서
ㅂㅎ랑 비슷해 지냐
비슷하니까 동질감 느껴서 ㅂㅎ 옹호했냐
아서라 말어라 곱게 늙언마

좋아요 6
best 글쓴이 작성일

악인 바하
한 사람을 그렇게 표현하는 댁 인성도 뭐 그리
바하님 편든건 제 딴에는 이곳에서
너무 궁지에 모는 것처럼 보여서 편들어 드린건데
인격이란게 그렇잖아요
아무리 내 눈에 보기 싫어도 다른 사람 눈에는
다른 면이 보일 수도 있고
제 기억에는 님께 개인적으로는 크게 잘못한건 없는 것 같은데
공공의 눈으로 볼 때 불편하셨다면 나 또한 이곳의 일들이
불편했던 부분에서 표현한게 못 마땅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남 인믈 스타일 흉본 여자잖냐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밤에본 흰 원피스 때문에 악몽운운
말할정도로 고약하게 까댓잖냐
칭찬하는 사람들까지 까대고
시커먼 속 다보이게 굴었잖냐
지얼굴 볼품없는건 생각 않하고
질투에 눈먼 바화꽈

좋아요 6
best 글쓴이 작성일

왜 반말이야??
니가 이방에서 나가서 안보면 되겠구먼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30 작성일

썬글 벗고 핸펀 치운
즉 얼굴 안가린 사진 보여주세요 ㅋㅋ
보고 싶은데 .. 오늘 어떠세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3 작성일

카리스마 있어 보입니다.
60댄데 젊으시네요.
손도 참 예쁘십니다.
하관이 보이지않아 아쉽네요.
전체의 이미지는 또 다른 인상일 수도 있어서 담에 전체도 함 보고싶네요.
직장 다니시는 이미집니다.
자주 보여 주세요. 미위 활성화에 도움 백퍼입니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이정도면x
이 정도면o
한번x
한 번o
못생겼다x
못 생겼다o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ㅋㅋㅋㅋ 이여자 엄청 쪽팔리겠따
자뻑의 망신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사람은 누구나
내 자신이 상대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사진 누군지 모르지만
육십 넘기면서 정도면
충분한 미적 감각을 지니셨네

누구나 색안경끼고 보면
어둡게 보이지요

익방 활성화에 본인의 희생을
감수하며까지
그 배려심 맘에 듭니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남 인믈 스타일 흉본 여자잖냐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밤에본 흰 원피스 때문에 악몽운운
말할정도로 고약하게 까댓잖냐
칭찬하는 사람들까지 까대고
시커먼 속 다보이게 굴었잖냐
지얼굴 볼품없는건 생각 않하고
질투에 눈먼 바화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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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5 작성일

ㅍㄴ보고 사람들이 미인이라하니까
안이쁘다고  본인이 억울하다 했더랬죠
모자를 몇 년 째 쓴다고도 하고
꿈에 소복 귀신으로 나온다고도 하구요
엄청난 미인이  패닝구 흉 보는 줄 착각 했더랬네요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익방에 사진 올릴 때 짐작했지만
생각보다 더 심한 말들을 해 주시네요
제가요 아직 어렸을 때는 이런 말들 들으면
잠 자다가도 분해서 깨어나곤 했는데
살다보니 그 모든게 웃음으로 마무리 지어지더라구요
그냥 어떤 반응이 나올까 싶어 한번 올려 봤어요
그래도 영 꽝 만은 아니네요
지혜님 같은 분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 시간도 되고
그동안 제가 좀 거슬렸으니까 그러려니 할께요
댓글 달아 주신 분들과 소통이라면 소통도 했고
앞으로는 위드 제 의지대로 놀아보데 전보다는
조금 조심스럽게 행동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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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인간은 누구나 내 머리카락이 보이지 안는 곳에서
인간의 본성(?)이 나오며 또한 나홀로 영웅심리가 발동 합니다
청산은 절로 나 절로...살아갈 연식이라 스스로 냉정함을 유지하시길...
[산이 높으면 골짜기가 깊은 법] 입니다

이런 곳에서 인간세상의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른들만의 노리터 누구나 입.출입이 자유로운 곳
놀다가 일어날때 엉덩이에 묻은 먼지 툭툭 털고 일어나면 그뿐 입니다
쓴이 눙알님(누군지 알지만) 모쪼록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독한 자리는 언젠가는 평온함] 으로 다가올 겁니다
방콕으로 휴가를 즐기는 엉아야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따브리 얼골보다 모하냐요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마녀가따ㅋㅋ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마녀야ㅎ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근데에에...눅우시더랍?또우.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싸납게 생겨서 무섭다
관상은 인성인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ㅎㅎ
그렇게 무섭게 보이나??
조금 이쁘게 보일려고 눈 치켜 세운게
판단 미스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얼굴은 비호감이고
숨터땐 안그러더니
갱년기를  쎄게 맞았나
쓰는 글 내용이나
황소고집 부리는 폼새나
오기에 어깃장이 답답하고 고약하더라
어째  닮을게 없어서
ㅂㅎ랑 비슷해 지냐
비슷하니까 동질감 느껴서 ㅂㅎ 옹호했냐
아서라 말어라 곱게 늙언마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분풀이 다했니??
더운 여름에 이것도 보시 한걸로 치마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무슨 분풀이 ?
아짐이 내게 못되게 군적 없는디
지켜보니 아짐 하는짓 고약하단거다
어떻게 악인 ㅂㅎ를 편들수있냐?
"퇴기"니 뭐니 성희롱하고
항상 쌍욕하는 ㅂㅎ 편들고 그럼 안된마
사람이 그럼 못쓰는겨

분풀이 어쩌구 쓴거보니
아짐 적인 패닝구가 쓴 댓이란
오해를 하나본데  아니고
사람 인성 중요하게 보는 훈남연마
어험 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ㅋㅋㅋㅋㅋ 옳소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ㅎㅎㅎㅎ
속 시원하세요^^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악인 바하
한 사람을 그렇게 표현하는 댁 인성도 뭐 그리
바하님 편든건 제 딴에는 이곳에서
너무 궁지에 모는 것처럼 보여서 편들어 드린건데
인격이란게 그렇잖아요
아무리 내 눈에 보기 싫어도 다른 사람 눈에는
다른 면이 보일 수도 있고
제 기억에는 님께 개인적으로는 크게 잘못한건 없는 것 같은데
공공의 눈으로 볼 때 불편하셨다면 나 또한 이곳의 일들이
불편했던 부분에서 표현한게 못 마땅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이노센트한 여염집 여자들에게
퇴기 운운하는 악독한 할매는
악인 맞지 멀 아니래
너한테 그런욕 했다고 역지사지 해봐라
옹호하는게 말이 되겠냐
내게 잘못한게 없어도 나쁜건 나쁜거다
너한테 잘했어도 악인은 옹호 말어라
그게 인격이다
그런말 해도 악인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바체도 명백하게 악인 명단에 넣어 주겠다
남들의 판단에도 분명한 이유 있으니까
니혼자 옳은척 오만 떨지 말거라
전혀 옳지 않으니까

살인자도 맘만 먹으면 이해할순 있다
치만 이해해주면 안되는 거다
말이 전부인 글판서 쌍욕에 퇴기 성희롱은
살인과 비슷한 중대 폭력이다
비난 받아 마땅한 악인을 편들다니
제정신이냐 ?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헉 ~ㅋ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폭들어간 눈 흰자가 거의 안보여서 안이쁘고
인상이 독해 보임 등치도 너무 건장하고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그래 세세히도 적었네
그래도 넌 안 만나 줄거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손가락은 예뻐

썬굴은 넘 맘에 안들어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썬글은 큰 맘 먹고 장만한건데 ㅜ.ㅜ
에버디올이라고 값이 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값이 중요치 않아

선글 쉐이프가 별로야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흑~~
알겠어요
안목이 없는걸로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조금 후에 지워야지 했는데
내가 강압적으로 요구하는 남의 말은 무시하는 편이라
최소 며칠은 두어야겠네요
앞으로 별별 얘기 다 해도 난 신경 안쓸테니
맘대로 댓글 다시고 씨입고 물어 뜯어 보세요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촌딱이네 
인물은  중하
용기가  가상하이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반사~
용기 낸건 맞네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뭐랄까......
이쁘다고는 못하겠어
약간 세상에 쩌듬?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ㅋ~
살면서 처음 들어보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내눈에는 그렇게 보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솔직하니
베스트  사진이  저거면
인물이냐
사진  지워라
이쁘고  안이쁘고 
말할것도  없어보인다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왜 반말이야??
니가 이방에서 나가서 안보면 되겠구먼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근데요~~
어느 부분이 그렇게 촌스럽나요??
알려주시면 앞으로 참고할께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헤어스타일
집게핀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아침에 급히 나가니라
머리 말리고 흩어지길래 집게핀으로 대강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팔찌 웃도리 추가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또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ㅋ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화장실 변기위에서 찍은건 아니죠?ㅋ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왜요??
댁의 화장실 분위기랑 비슷~
설마 제가 아무리 상식 없어도
그런 곳에서야 찍겠나요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눈은 왜가리고?까맣게?
사진도흐리고
총평 그냥 평범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네네
평범이 제일 좋은거라고 하던데
최고의 찬사로 받아 드릴께요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눈은 엘베에서 선글라스 끼고 찍으니 저리 나오네요
나도 속상~
눈 맑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더도 덜도 아니고
60대 중 늙은 아줌마네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네 맞아요
근데 요즘 누가 60대를 중 늙은이라 하나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패닝이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사실대로 60대처럼 보이고 연세를 떠나  촌스러워 보여요
미팅 하시죠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산 넘고 물 건너 이곳으로 오시죠 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ㅋㅋ 솔직하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옴팍눈이  사나워 보이시네 :;)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네 사나워요
그래도 안 건드리면 안물어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톡톡이 삼순이도 인증해 봐봐
보고 싶당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햐~ 촤밍에다가...력셔리하기 까지...
제가 태어나서 미즈서 두번째로 보는 미인이십니다
첫번째가 달 누부야 입니다 ㅋㅋ
불혹 연식으로 보이는 중후함....예쁘십니다
강추 두번째가 엉아 입니다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지혜님이시죠
제가 강원도에는 가끔 잘 가는데요
아야진은 제가 즐겨 찾던 곳입니다
몇년 전만해도 조용한 분위기가 급격히
변해서 많이 아쉽더군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휴가중이라...방콕
넵 언제든지 오십시오 두팔 벌려 온 몸으로 환영합니다
다시 오시게 되면 연락 주십시오
제 신분증(?) 맡기고 신변 안전 책임지겠습니다 ㅋㅋ

다음주에 친구들이랑 갈것 같은데....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이 말도 책임지세요
두 팔 벌려 환영!!
제가 보기보다 많이 먹거든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얼마든지 드셔도 그 정도 능력(?)은 됩니다 ㅋ
다른건 몰라도 [낙산비치호텔] 은
엉아가 꽉 잡고(?) 있으며 성 .비수기 관계 없습니다
현 위치에서 내려다 보는 해맞이는 절경중의 절경일 겁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숙소는 제가  몇년전부터
세컨하우스로 해 놓은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해결합니다
호텔 뷔페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익방 최고의 미인 되겠어요 ~~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그건 아니고요
솔직히 어디 가서 빠지지는 않는 것 뿐이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비바체님이네ㅎ넿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전신컷 공개해야 ㅍㄴ과 같죠
그렇게나 까댄게 이 모습입니까
나이 떠나서 말이죠.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누가 ㅍㄴ과 겨루겠다고 했나요??
이리 말씀하시면 ㅍㄴ 그분께 매우 미안해 하셔야죠
제가 그사람과 10년 넘은 나이차
나이가 깡패라는데 어찌~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ㅍㄴ깟자나요 ㅋㅋㅋㅋ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그래요 깠어요
내 눈에 안 이뻤다는 주장이 깐건가요
솔직한 마음이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전신컷으로 올킬하시죠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기다려보세요
제가 또 오늘 처럼 헷가닥 하는 날이 오겠죠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ㅍㄴ 하얀 원피스 입은 사진 인이쁨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흰 원피스 아무나 소화못해
그정도면 너보다 억만배는 이쁘더라
ㅎㅎ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91 작성일

진짜요?
난 못봤네 아까워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9 작성일

ㅂㅎ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핸드폰 치워 주소서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차차 생각해볼께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오! 40 대로 보여요
앞으로 위드 미모 순위 1등입니다
패닝 2등 ㅂㅎ 5등 !
뉘신지 말씀해 주소소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ㅋㅋㅋ
제 글에 대한 즉각적인 효과인거죠
땡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그런 고진말 하면 40대한테 맞는다
송해교 전지현이 40대다
함부로 말하면 혼나아
ㅋㅋㅋ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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