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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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1,088회 작성일 23-08-29 13:26본문
무해했지 귀여웠어
오히려 선구안이 있었지
사기꾼 코지가 거짓말쟁이란걸 첨부터 알았잖아
시간이 지난 후 보니
코지의 화려한 말발과 번듯해 보이는 겉모습에 속아
뽀돌이를 갈구고 무시했던
앙리 미란다가 멍청했던거지
미란다는 코지가 벌린 쌈에 껴서 벌금도 물었다지
그런 사건들이 축척되어서
게시판을 끊은듯 싶어
그 성격에 과도한 오지랖 부리지 않을수 없으니까
그둘은 불한당 섹불이한테도 호형호제하며 막역한 사이가 되었지
막판엔 그 관계도 개박살 났지만
웃긴건 앙리와 미란다가 앙숙이였다는거
서로가 서로를 알아본듯ㅋ
댓글목록
앙리 섹불이 말만들어도 소름 ㅡ.,ㅡ
좋아요 17
애정행각이라기 보단
만남부터 피해당한 과정들을 세세히 나열한 저격글이였지
그걸 꼬투리 삼아 첨끝이 물고 늘어지드만
그에 반발로 앙리와 따까리 호모가 코지 편역을 들두만
딱 봐도 사기꾼 포스든디 첨끝과 앙숙이란 이유로
코지 편들고 나서는 것들 웃겼어
코지 젤로 웃꼈던게 자칭 영국 출생에 시카고 유학파라고ㅋㅋ
프랑스에 산다는 친구인지 여친인지랑
밤중에 사람들 보란듯이 영어 댓글로 주고 받는척 하며
쑈하다가 제대로 들켰지 ㅎㅎㅎ
머시기님이 지금 뭐하시느냐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느냐
영문 앞뒤가 안맞지 않느냐
그뒤론 다시는 그짓꺼리 안하더라 ㅎㅎ
정작 사기꾼에겐 은근 호의적이었던 양아치들이
엉뚱한 사람을 찍어서 사기꾼이니 사짜니
선동하고 덮어씌워 gr했었지
남자들의 질투라고 보기엔 악날하고 비열한 수법
뽀돌이 뽀순이 생각남요.
거의 마지막쯤엔 쉼방 말고 다른 방에서
단둘이 따로 놀았음ㅋㅋ
난 뽀돌이 자전거타는 사진도 봤음
코지는 경제와 주식은 물론 영어와 중국어에도
능통한 국제 ceo로 행세했음
많은걸 아는척했지만
경제나 주식같은 상식은
어디서 베껴와서 정리해서 올린거처럼
보였고 영어는 안님한테 중국어는 파님한테
대충 털렸던걸로 기억남
엄청났던 추천수도 기억남
정작 사기꾼에겐 은근 호의적이었던 양아치들이
엉뚱한 사람을 찍어서 사기꾼이니 사짜니
선동하고 덮어씌워 gr했었지
남자들의 질투라고 보기엔 악날하고 비열한 수법
난 코지하면 코지의 애인이었던 녀자가 몇부에 걸쳐 그와의 애정행각?을 올렸던 긴 글이 떠오르네. 그 글이후 나도 그랬지만 많은 미즈인들이 그가 나쁜인간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 글들 공개이후 몇 번 이미지 쇄신 시도를 했지만 결국 그나마 팬들 멀어지고 코지도 미즈넷과 멀어지공...,
좋아요 5
애정행각이라기 보단
만남부터 피해당한 과정들을 세세히 나열한 저격글이였지
그걸 꼬투리 삼아 첨끝이 물고 늘어지드만
그에 반발로 앙리와 따까리 호모가 코지 편역을 들두만
딱 봐도 사기꾼 포스든디 첨끝과 앙숙이란 이유로
코지 편들고 나서는 것들 웃겼어
사기당한 애정행각인거 여자들은 다 알지
나도 그때부터 천하의 나쁜놈이라 생각했응게
여성들 사기당한 고백서 있기
훨씬 전부터
그인간 얍삽하고 신경질적이고
인간성 제로란거 글 몇개만 봐도
표티 확 나더라
그런 수준 낮은 놈한테 혹해서
만나기까지 한 한심한 아지매덜
ㅉ
ㅉ
ㅉ
ㅉ
ㅉ
ㅉ
코지 젤로 웃꼈던게 자칭 영국 출생에 시카고 유학파라고ㅋㅋ
프랑스에 산다는 친구인지 여친인지랑
밤중에 사람들 보란듯이 영어 댓글로 주고 받는척 하며
쑈하다가 제대로 들켰지 ㅎㅎㅎ
머시기님이 지금 뭐하시느냐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느냐
영문 앞뒤가 안맞지 않느냐
그뒤론 다시는 그짓꺼리 안하더라 ㅎㅎ
뽀돌이 뽀순이 생각남요.
거의 마지막쯤엔 쉼방 말고 다른 방에서
단둘이 따로 놀았음ㅋㅋ
난 뽀돌이 자전거타는 사진도 봤음
코지는 경제와 주식은 물론 영어와 중국어에도
능통한 국제 ceo로 행세했음
많은걸 아는척했지만
경제나 주식같은 상식은
어디서 베껴와서 정리해서 올린거처럼
보였고 영어는 안님한테 중국어는 파님한테
대충 털렸던걸로 기억남
엄청났던 추천수도 기억남
앙리 섹불이 말만들어도 소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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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쓴 낰난닝구 탈모인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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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해 ㅎㅎ
뽀돌 뽀순 둘 다 귀여웠어
뽀돌이 귀여웠으묘..ㅎ
실지론 나보다 나이가 더 많았던듯 했는데.
또우.
나보다도 나이 많았어
지금은 아마 오십두셋쯤 될거야
옛날 양아치들이 놀던 얘기 꺼내지 말고 건설적인 대화를 하자.
좋아요 2
아랫 글 댓글에 추억 속에 닉을 보니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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