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쩌리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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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706회 작성일 23-09-15 20:11본문
이제 밤엔 덥지는 않겠지....
결핍이라...
그럴수 있긴 할듯
바카스병으로 두병정도 남았을려나?
뭐가?....그런게 있다
그게 결핍이면 결핍이랄수 있겠다
뭐 설령 결핍이 있다고 해도
저런 생기다만 녀석을 상대로
발현될 만큼일까 싶단말야
나보다 나은 인간을 보며
내 결핍이 보여져도 보여지는게지
나보다 나은 인간이라는것도
가치관에 따른것이니까
별로 없단말이야
잘난거 쥐뿔없어도
지잘난 맛에 사는 인생이니 그래
그리고 무엇보다
쩌리들 갈구는 악취미같은것도 없어
전에도 말했지만
청소년기에 일진으로 보냈는데...
그때 넘치도록 충족 된거야
딱하나 그렇게 놀면서 얻은게 뭐냐면
있는놈 큰놈 쎈놈 들 앞에서
주눅들지 않는다는거야
객기일수도 만용일수도 있는거 알아
더구나
있는놈도 아니고
큰놈도 아니고
쎈놈도 아니잔니
원래 해지면 미즈위드건
인터넷은 쳐다도 안보는데..
요즘들어 미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네
당분간...
쩌리타령하는거 안보일꺼야
지금껏 하던대로
화기애매(?)하게들 놀아..ㅎㅎ
풍~
덩~~
꼬로록~~~
깨꼬닥~~~~
댓글목록
쩌리라는 말 정말 싫었는데 고마워
오래 기다리게하지말고 바로 와 ㅎ
없긴 왜없어 제목부터 좀 바꿔
글을 당분간 안쓰는거지 다시 욕제목쓰며
존재감 드러내자녀
고쳐좀
잘지내고 싶으면
쩌리라는 말 정말 싫었는데 고마워
오래 기다리게하지말고 바로 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