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는 시간 작성일 23-09-28 01: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803회 댓글 1건 본문 가득찬 것은 조용하다.얕은 시냇물은 소란스럽지만큰 강물은 조용하다.존재가 무거운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려하지 않는다.그 자체로 충분하기 때문이다.시끄러웠던 시간들을 내려놓고나를 본다. 추천3 댓글목록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3-09-28 05:29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좋아요 0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