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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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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281회 작성일 23-12-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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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공매도 금지가 6개월간 시행되어 

내년 4월 총선 전까지는 급격한 하락은 없을 거다. 

총선 전까지가 기회다. 

지금 저평가, 낙폭과대, 실적 우수,

세력 매집 종목을 골라서 매수하고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10%만 먹고 나와라.

내년 총선 끝나면 몇개월은 무조건 쉬어라.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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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음 ᆢ제가 쓴 말이기도 하고요. 결론적으로 유연하게 판단해야 될 것입니다. 기준은 그렇게 세우시고요. 외부환경(외부변수)이 변하면 투자자들은 재빠르게 원칙을 바꿔야됩니다.

호재가 악재를 넘어서는 모멘텀이 있는 종목은 오를겁니다. 저도 이게 고민입니다.

이미 기관들과 증권사들은 종목 리밸런싱(포토폴리오 조정. 종목 교체)은 끝났다고 봅니다.

개인이 일일이 분석은 다 할 수 없고요. 메타분석으로 최근 "국민연금"이 지분을 늘인 종목을 잘 보세요.

전기차는 모멘텀이 좀 죽었다고 봅니다.  만약에 전기차 관련주나 인공지능 주식 상장하면 시초가에 무조건 매수하세요. 프리미엄 몇% 더 주더라도요. 주식청약은 하지 마세요. 10억 넣어도 몇 백주 못 받습니다. 투자금도 며칠 묶이고요.

인공지능 관련주는 내년에도 여전히 테마가 될 것입니다. 전기차 컨센서스는 실적과 중간단계인 하이브리드를 거쳐서 가자는게 중론입니다.

친환경주는 영원한 테마입니다. 원전 확대하자는 말인데 이거 RE100 인정도 못 받습니다. 아니면 수출 못 합니다. 삼성도 신재생 에너지 비율이 20%도 안 됩니다.

관련하여 구리가격도 눈여겨 보시면. 전선주도 오릅니다. 인프라가 전선이니까요. 님 사시는 근처 LS 전선 삼척 탑이 동양에서 가장 높습니데이. 전선업 특징이 항구근처 높다랐게 올려야 길게 뽑아내는 특징이 있습니다(많이 올랐습니다. 저는 처분할 생각입니다.

내년에도 인공지능 뉴스는 계속 나올 이슈라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앞서고 있어요. 구글과 애플이 뒤따르는데요. 구글을 보니까 시연회에서 망신을 샀습니다. 한국은 네이버나 통신사들 보험회사들이 유리합니다. 보험사 주식은 무겁고 별 메리트가 없습니다.

보다 안전하게 투자하시려면 인공지능 개발하는 통신사가 유리합니다.

인공지능은 계속 업그레이드가 진행중이라 뉴스도계속 나올겁니다. 무엇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애플, 아마존 같은 공룡들 전쟁판이 인공지능 분야입니다. 미국 시장에 영향을 많이 받는 한국도 이 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인 투자자들 특성상 빨리빨리 테마주에 막 들이되잖아요ㅋ. 분명 뉴스 나오면 군중심리로 흔들릴 겁니다. 주식도 심리가 많이 좌우하잔습니까. 너도 사면 나도 산다 ᆢ이러다 오르죠.

인공지능 주식은 아직 호재가 나올게 더 많다고 판단 합니다. 아직 제대로 된 알고리즘에 시제품이 안 나왔습니다. 챗-지피티도 성능이 많이 부족하여 뚱딴지 답을 내줍니다.

이게 모두 데이터가 부족해서 생긴 일입니다. 당근 반도체도 많이 필요합니다. 인공지능 분야가 적용범위가 광대해서 쉬이 열기가 죽지는 않을 겁니다

그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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