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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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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6건 조회 540회 작성일 24-01-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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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고마운 마음 드는 날이 가끔 있어

고마워

툭하면 호호하하  웃고 있는 

실없는 내가 간혹 고맙고

11시에 야식으로 먹은

호빵과 핫초코 한잔이 고맙고 

야식 먹었다고 걱정 하니

귀찮아도 같이 산쳑해준 옆지기 고마워

볼에 닿던 션한 공기도 고마워


이런 사소한 글을 끄적일수 있는

랜선 까페 공간도 고마워

추천1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이 싸가지 없는 배냇 병진은 지를 까는 글에는 무서워서 못가고
여자 글쓴이 글만 쪼차 다니며 헛다리 잡고 삐약삐약 대네 ㅉㅉ
하루라도 사내망신 안시키면 자다가 꼬치 떨어질까봐 걱정되냐 배냇 병지나 !!!!  디지게 맞고 열대 더 처맞고 싶지 않으면, 아닥하고 미즈에서 떠나라 쪽팔리는 배냇 병진아 ㅉㅉ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공감  ^.~
위드라는 공간은 사심없이 사소한 내 얘기를 쓰고
사소한 남들 얘기 읽으면서 거품 빼고 수다 나눌수 있어서 좋아
그야말로 어깨에서 힘빼고 눈을 치켜뜨던 습관을 버리고 순한 눈빛으로 사소한 일상 수다를 나눌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한없이 순해지는건 내자신을 정화 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저넘이 저따위로 찌질하게 구니까
미위 유저들이 전부가 저넘을 깔보고 혐오하는겨
맨날 쳐맞는 넘이 곧죽어도 지가 처발랐다고
쓴거 보면 가소로와서 웃느라 배 아포
ㅋㅋㅋㅋㅋ

여자분들 작은 주먹에도 넉다운 될 삐약이넘이
컴터 뒤에 숨어 안심하고 까부는 꼬라지
개처량혀  ㅋㅋㅋㅋㅋ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나이가 들면서 날선 예민함이 줄어들고
점점 너그럽고 부드러워 지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더 날카롭고 거칠어지고
숨막히게 고집이 쎄지는 사람이 있어

치매도 착한치매 싸나운 치매가 있대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오호 황야에 오아시스 같은 글이네에..
또우.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산이가 경고하든디ㅋㅋ
개쳐발릴거 가뜨
익방에서 악플러야ㅎ
산이가 고정도는 알고잇지싶으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이 싸가지 없는 배냇 병진은 지를 까는 글에는 무서워서 못가고
여자 글쓴이 글만 쪼차 다니며 헛다리 잡고 삐약삐약 대네 ㅉㅉ
하루라도 사내망신 안시키면 자다가 꼬치 떨어질까봐 걱정되냐 배냇 병지나 !!!!  디지게 맞고 열대 더 처맞고 싶지 않으면, 아닥하고 미즈에서 떠나라 쪽팔리는 배냇 병진아 ㅉㅉ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저넘이 저따위로 찌질하게 구니까
미위 유저들이 전부가 저넘을 깔보고 혐오하는겨
맨날 쳐맞는 넘이 곧죽어도 지가 처발랐다고
쓴거 보면 가소로와서 웃느라 배 아포
ㅋㅋㅋㅋㅋ

여자분들 작은 주먹에도 넉다운 될 삐약이넘이
컴터 뒤에 숨어 안심하고 까부는 꼬라지
개처량혀  ㅋㅋㅋㅋㅋ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16번. 위드 악플러 노마 끄져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제목부터 따숩다.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산이 악플한 그분이세요
말투가티나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빙고ㅋㅋㅋㅋ
이런여자가 무섭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개뻔뻔여자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오호 황야에 오아시스 같은 글이네에..
또우.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글쓴이 꿈나라 여행 중인듯 해서 내가 대신 답댓 쓸게요
우리 듬직한 사또님도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가끔 나한테 이렇게 친절한 댓글쓰는 이 가 누군지 궁금하긴 하묘...또우우.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공감  ^.~
위드라는 공간은 사심없이 사소한 내 얘기를 쓰고
사소한 남들 얘기 읽으면서 거품 빼고 수다 나눌수 있어서 좋아
그야말로 어깨에서 힘빼고 눈을 치켜뜨던 습관을 버리고 순한 눈빛으로 사소한 일상 수다를 나눌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한없이 순해지는건 내자신을 정화 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나이가 들면서 날선 예민함이 줄어들고
점점 너그럽고 부드러워 지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더 날카롭고 거칠어지고
숨막히게 고집이 쎄지는 사람이 있어

치매도 착한치매 싸나운 치매가 있대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내가 좋아하는 노래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설렁한 게시판에 이런 글 올려줘서 고마워~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댓글은 기대도 않했는데  '댓글' 고마워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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