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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5건 조회 892회 작성일 24-01-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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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들 너무하네

추녀 운운 하는 것 보면 누굴 말하는지 알겠구만

그녀 쉼터 시절부터 봤지만 가릴것 구분못해 구설에 오르는 거

항상 안타까웠지만 그때도 안스러워 편들면 그것도 못마땅해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면 미란다가 한마디 했었지..

쫌 있으면 그녀가 나타나 한 마디 할거라고..

그때도 내게 그녀는 상처입은 고슴도치 같아보였다.

멀리서 안쓰럽게 볼뿐,


무슨 글이 지워졌는지 모르지만 자신만의 편견으로

그렇게 사람 갈궈도 되나?

당신들에게 그런 권리가 있나?

또한, 영자가 바본가...아이디달라도 아이피주소는

같을텐데 그런 요구를 들어준다고 생각하나?

어이없다.

내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한번 해보자!

추천26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ㅎㅎ
추녀라는 단어는 그것때문에 누굴 말하는지 알겠다는 뜻일 뿐,
추녀라는 단어는 애교지
인간적으로 능멸하는 말들 다 대변하기도 힘들구나 에구
퇴기 헤프다도 옳은 말은 아니지만
너희들이 다수의 폭력으로 주워섬긴 인간 능멸적인 말들..
만약 나라면 고소보다 자살 할거 같더라

좋아요 24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아이고
고작 "추녀"  를 문제 삼네

같은 여성들에게  "퇴기"  "헤프다" 소리 반복한 악인 추녀는 옹호하고
그런 성희롱 폭언 추녀가 약자로 보이나?

아무리 적이라도 적이 성폭언 범죄자에게 쌍욕 들었는데 좋다고 꾕과리 치면서 범죄자놈 편드는 악행 추녀가 약자?

전 국민이 손가락질 하는 뉴스에 나오는 범죄자도
약자 라고 우기면서 옹호할건가?

좋아요 13
best 글쓴이 작성일

지우려다 그냥 둔다
난 쉼터이후 여기에 글 쓴적이 없고
가끔 들여다만 볼 뿐 인뎨 날 안다니 그냥 한번 웃자.ㅎ
나빵이나 야달이 말하는데 야달이 모라 하는 사람 못본듯하고
나빵은 모 인간의 더러운 수작 때문에 가슴앓이 했으리라
생각해 같은 여자로 수모 겪은듯 했으나 많은 사람들의
위로격려 있으니..  입닫고 있었다

내 글에 보다 보다..  한것에 의미가 있으묘

에구
...

좋아요 12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나빵이 성희롱 쌍욕 들을땐
모른척 입 닫고 있더니...

얼굴 심성 하는짓 다 추악한데
그럼 머라 불러
숨터 10년간 가해자 였던 악녀를
피해자로 기억하다니..

좋아요 11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준범죄자도 품어 주는 너른 품으로
상석선에 있는 야달과 나빵은 왜 못품어 줄까
궁금하네

모순이 어디서 발생하는지는
댁도 알고 남들도 알겠지
사람보는 시각이 크게 다르네

좋아요 10
글쓴이 작성일

지우려다 그냥 둔다
난 쉼터이후 여기에 글 쓴적이 없고
가끔 들여다만 볼 뿐 인뎨 날 안다니 그냥 한번 웃자.ㅎ
나빵이나 야달이 말하는데 야달이 모라 하는 사람 못본듯하고
나빵은 모 인간의 더러운 수작 때문에 가슴앓이 했으리라
생각해 같은 여자로 수모 겪은듯 했으나 많은 사람들의
위로격려 있으니..  입닫고 있었다

내 글에 보다 보다..  한것에 의미가 있으묘

에구
...

좋아요 12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나올 때 마다 두들겨 맞는 할머니
 손녀 밥이나 어서  챙기세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봤죠?
달님 글 삭제 된거
추녀라고 불리우는
그녀가 한 짓 아닌가요
글고
불리한 댓 삭제 된거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바하짓 아닌 다른 이유이길 바라는
심보 알겠는데
본인과 연관글만 신고 하자누
10분이면 끝날 일 한시간 붙들고 있을
스탈이네ㅋ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일

익명 9
이글 복사해 놓았다.
니가 날 아니?

인격모독 느꼈다.
함부로 함에 따끔함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악인을 계속 옹호하던
딴 여자사람과 혼동을 했네
글이 닮아서...
그여인 아닌거 같아서
아니면 내가 착각을 한거라서
댓글 지웠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준범죄자도 품어 주는 너른 품으로
상석선에 있는 야달과 나빵은 왜 못품어 줄까
궁금하네

모순이 어디서 발생하는지는
댁도 알고 남들도 알겠지
사람보는 시각이 크게 다르네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아이고
고작 "추녀"  를 문제 삼네

같은 여성들에게  "퇴기"  "헤프다" 소리 반복한 악인 추녀는 옹호하고
그런 성희롱 폭언 추녀가 약자로 보이나?

아무리 적이라도 적이 성폭언 범죄자에게 쌍욕 들었는데 좋다고 꾕과리 치면서 범죄자놈 편드는 악행 추녀가 약자?

전 국민이 손가락질 하는 뉴스에 나오는 범죄자도
약자 라고 우기면서 옹호할건가?

좋아요 13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나빵이 성희롱 쌍욕 들을땐
모른척 입 닫고 있더니...

얼굴 심성 하는짓 다 추악한데
그럼 머라 불러
숨터 10년간 가해자 였던 악녀를
피해자로 기억하다니..

좋아요 11
글쓴이 작성일

ㅎㅎ
추녀라는 단어는 그것때문에 누굴 말하는지 알겠다는 뜻일 뿐,
추녀라는 단어는 애교지
인간적으로 능멸하는 말들 다 대변하기도 힘들구나 에구
퇴기 헤프다도 옳은 말은 아니지만
너희들이 다수의 폭력으로 주워섬긴 인간 능멸적인 말들..
만약 나라면 고소보다 자살 할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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