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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Donde Voy) 김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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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509회 작성일 24-01-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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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아름다움과 향기로 

그대 곁에 머물게 하는 나의 천상의 디바여

그리고 개이뿐 [나비드여]

.

.

.

[나의 목적지는 희망이예요]

오늘도 머물곳 없이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도는 외로운 영혼


쩐과 자유를 찾아 미국 국경을 넘는 

멕시코 탈출민들의 恨 많은 애환을 그린 노래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지향이님 산이 딱까리 노릇하니라
수고가 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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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지향이님 산이 딱까리 노릇하니라
수고가 많소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너님만 보셈요
혹시 안깐것 같은데 까느라고 수고가 많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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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여기까지 왔으니까 돌아가기는 멀고, 시간도 되돌릴 수 없으니까 앞으로 갈 수밖에.

ᆢ회한과 고통은 가슴에 숨기고. 잘 들음. 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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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돌아가기엔 너무나 멀리 와버린 길
이러케 살다가 가는 길이 빵 중에 제일 맛있는 빵 [안전빵]
새 새끼는 날면서 뒤를 돌아보지 안습니다
호랑이가 굶어 죽는다구 풀까진 뜯어 먹을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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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아침에 면도하며 과거의 고통과 좀 더 잘 할 수 있었다는  실수와 실패가 기억나.

ᆢ구차한 변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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