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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와 피해자 사이

작성일 24-02-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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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26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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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이상 모이지 마라

이런게 가능치 않다

시속 30키로로 했더니

사고가 얼마가 줄었다는것

왜 20키로로 제한하지?

이것은 독재시대에서나 

가능한 발상일터


무한 자유를 주고

책임도 스스로 지는것인데

그러다 보니

민도가 낮으면

비슷한 참사들이 일어나는게

어쩌면 필연적이지 않나 싶다


진상규명타령은 이젠 안통한다

세월호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국가 기관의 무능과 편법과 안일이 빚은

후진국형 참사다


선장이라는 놈이 빤스바람으로

탈출 하는거 보면 그렇다

선장입장에서 보면

쥐꼬리 월급쟁이인데

목숨까지 걸어야 어쩌구 하지 싶다

여튼간에 패쥑여야 할놈들이

수두룩 하게 밀도높게 포진해서 

일어난 일이다


세월호를 비판 하는것은

유가족들이 정치화 되었다는것이다

진상규명은 이미 다 끝났기에

여러차례 특위가 위원회가

털어봐야 나올게 없다


닭그네 인신공양설까지 나왔으니

또 그기에 부화뇌동? 하는 이들도 있었으니

부끄러운 역사다


이태원도 그렇다

데모한다면 버스로 성을 쌓는

치안력인데

대비가 거의 안되어 있었다


나도 또래의 애두놈이 있다보니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공권력으로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을거 같다

모이는것을 원천봉쇄하는게 답이 아니기에


도로정비가 잘 안되어서도 사고가 나고

하천정비가 잘 안되어서도 사고가 나고

언존시설이 미비해서 재해가 일어나고

하루 아침에 어떤 고쳐지거나 바뀔수 없는

꽤 오랜시간 시민각자가 국민각자의

민도가 올라가야 바뀔수 있는 부분임을 다아는데

정치적으로...

누가 집권시에 일어났냐를 가지고

공격대상으로 삼는것도

아직 후진적 정치를 신봉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본다


이죄명이를 까면

바로 윤두창이놈을 지지 하는것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도 

저놈들의 가스라이팅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스스로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그들도

이미 명백하게 밝혀진

진상규명 타령같은 웃기는 소리는

공허하게 들린다


결국은 돈문제가 아닐까 싶다만

그래서

피로감이 드는 사람이 많지 싶다











추천8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꼰대노인네ㅉㅉ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정치 글 말고 바람 피운 썰 풀어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조금 다른시선이지만,
말레이시아 전 참사?로 클린스만감독의 수수방관?하는 자세가 욕을 많이 먹는데..
언론,유투브 등 어그로성 기사들에 라이팅 당해 클린스만 감독의 자질과 그동안의 커리어등을 까내리는 섣부른 행동들은 좀 아니다 싶은 1인.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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