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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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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433회 작성일 24-02-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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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본적있는 글중에

그런게 있더라


예상왕래

예의라는 것은 오고가는 호혜성? 을 숭상한다

뭐 그런뜻이라는데

이게 유교경전에 나오는 말이라고 한다


뷔페를 가도 입에 맞는것은 몇가지다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SNS가 그렇게 발달되어 있고

커뮤니티의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다


높은 빈도로 떠라이급 또는

폐급들의 출몰이 잦은 곳에서

뭐 저정도면 괜찬은 사람이야 하는

사람도 몇명에 불과하다


더더욱 익맹에 숨어

그나마 완전한 댓에 해당되는 수도

내 기준으로 볼때 삼분지일도 안된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라는

박봉성만화가 있다

30년도 더된거라 내용은 지워지고 없지만

제목이 좀 이상해서 ...

뭐 그럴수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저 잡것 저 떨그지..해도

또 한두사람의 눈에는

신으로 보일수 있는게지뭐

둘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시절인연이라는 불교에서 말하는

업과 인과의 법칙으로 맺어지는 것이니


지금+여기에 부합하는 인과가 있고

잡신과 그를 추앙하는 신도 한명이 있으면

응보가 있기 마련


미즈위드 일동은 응원을 해줬음해

인생 뭐 있나?


인연 중에는 

반드시 바지가랭이를 잡고 

붙잡아야 하는 사람이 있고

또 한사코 막아야 할 사람도 있는법인데


이 둘의 환상조합은

서로 바지가랭이를 잡아도 좋을듯하네


진눈깨비가 하염없이 흩뿌려지는 

정월 열이튼날에 진심을 담아...










추천1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명문이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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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환상의 떠라이 조합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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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이런 글이 명문

물 흐르듯 거침없이

단숨에 읽히거든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증냄씨는
언제 부터 이렇게
글을 잘썼오 ?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늙은영감탱아  짜져라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증냄씨는
언제 부터 이렇게
글을 잘썼오 ?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이런 글이 명문

물 흐르듯 거침없이

단숨에 읽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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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환상의 떠라이 조합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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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산이보다 지식이 딸리는거로 비는데ㅎ
요거로 만회하심ㅎ
안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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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이시키도 안조아비
산이한티 처맡고 앙심품었어ㅋㅋㅋ
산이가가 바하글 대끌에도 일체응답도
안하는 습이다
산이를 바하랑 연결하여
산이를 죽이려는 조껐가따
이시키도 음흉하이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늙은영감탱아  짜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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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명문이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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