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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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671회 작성일 20-03-11 00:05본문
코로나때문에 사람많은곳 가기는 그렇고
바람쐬러 노지로 차끌고 가려하는데
차박 정보를 구하는중입니다
차종은 니로에요
댓글목록
16년간 단 한번도 차에서 안내리고
생활하고 있는 차박의달인
Car페인 모카골드 입네다.
하룻밤정도는 차박하는것 견딜만할겁네다.
따뜻한 이불 하나 하고 목베게 하나만
있으믄 됩네다.
히터틀구 창문 좀열어놓고 주무시라요.
악셀에 발 놓으면 차에 불나 죽습니다
조심하세요
저는 양양입니다
좋아요 1
결혼 초 역마살 낀 남편 덕에
계획없이 무작정 길을 나서서
대관령 휴게소에서 차박한 경험이 있어요.
밤새 달려서 휴게소 주차장에 파킹하고
차 안에서 잠시 눈 붙이고 또 출발해서
강원도 일주를 하고 집에 왔었는데
그때 팔팔한 젊은 시절인데도
며칠 여기저기 쑤셔 되던데요.
웬만하면 차박은 비추입니다.
결혼 초 역마살 낀 남편 덕에
계획없이 무작정 길을 나서서
대관령 휴게소에서 차박한 경험이 있어요.
밤새 달려서 휴게소 주차장에 파킹하고
차 안에서 잠시 눈 붙이고 또 출발해서
강원도 일주를 하고 집에 왔었는데
그때 팔팔한 젊은 시절인데도
며칠 여기저기 쑤셔 되던데요.
웬만하면 차박은 비추입니다.
지름 만땅(지름 별로 안드러가지만 미리준비)
담요나 거적데기
주차 브레이크 및 할수있으면 버팀짱똘
시동 키고 히타 1단
창문 1~2센치 열고
자면된다
악셀에 발 놓으면 차에 불나 죽습니다
조심하세요
저는 양양입니다
좋아요 1
16년간 단 한번도 차에서 안내리고
생활하고 있는 차박의달인
Car페인 모카골드 입네다.
하룻밤정도는 차박하는것 견딜만할겁네다.
따뜻한 이불 하나 하고 목베게 하나만
있으믄 됩네다.
히터틀구 창문 좀열어놓고 주무시라요.
ㅋㅋㅋ 달인님 댓글감사해요!
차박한번 해보고싶네요
날좀풀리면
무명동무레 기가매킵네다 존경합네다!내래 정내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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