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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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344회 작성일 24-02-28 12:33본문
대통들도 대에충
공7과3정도면 선방 한거라 본다
조선왕들은
공5과5정도도 찾아보기 어려울정도
물론 그시대상황을
현재 판단하는게 맞는가 하는것은
논외로 치면 글타는거다
예전에 아들이 존경하는 인물에 적혀있길래
회사에 나와 한가함에 지쳐서
김구에 대한 여러가지를 찾아봤다
백범일지는 물론 읽어봤고...
난 당췌 모르겠더라고
김구를 존경해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했다
가스라이팅 당한듯한 기분이였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거품무는 애들이 즐비할꺼다
젊은이를 사지에 몰아넣는 방법으로
독립의 의지를 만천하에 알리고자 했다?
이게 맞는가
자신이 그렇게 하면 안될이유가 있었나?
한때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해서
쉰방에서 떠들석 했는데...
테러리스트의 정의를
UN에서는 민간인을~~~이라고 규정하고 있기도 하지만
대체로 영어로 표현 한다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했다
우리들의 관점과 정서에서는 용납되지 못하겠지만
다시 김구이야기로 돌아와서
김구가 왜 존경 받아야 하는 인물인지
난 모르겠다
내가 김구였다면
어이 젊으니 자네는 남아 뒷일을 부탁하네
내가 폭탄을 던지고 옴쎄~~~했을수도...
(이건 구라지 싶다
지난해에 칼에 손가락을 베여
마취없이 다섯방 꿰메보니
난 독립운동 같은거 못해
잡히면 다불꺼 같더라고..ㅎㅎㅎ)
욕을 하거나
거품을 물려면
왜...
어째서...
~~~해야한다로 하면 인정
댓글목록
갸들 특성이 꼭 남을 대신 시키지
임×경 대신 보낸,,, 당시 학생회장 하던 놈들이 친문으로 활개치다가
찢놈한테 공천 팽 당한께 거품 무는중이제
갸들 특성이 꼭 남을 대신 시키지
임×경 대신 보낸,,, 당시 학생회장 하던 놈들이 친문으로 활개치다가
찢놈한테 공천 팽 당한께 거품 무는중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