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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있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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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3건 조회 988회 작성일 24-03-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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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있으면 봐라

저댓글이 매연방과 무슨 상관이 있고

누가봐도 저건 욕이지

지극히  자신과 상관없는

사적인 영역이지 지가 저걸로 욕하고 비난할 입장인가?

자신도 시도때도 없이 외식하면서?

일주내내 외식했다는 사람에겐 군소리 안하면서?


저런 걸레문 입을 질투할일 있냐?

인천뿌뿌?  웃기고 자빠졌네

인천 땡여

저런 추리력으로 뭘한다고

글쓰는거 하곤 초딩도 저렇겐 안써

아주 신나서 익방 미꾸라지들 출동혔네


예를 들어볼까,

추리력도 모자라 아주 생긴건 그지같이 못생겨 가지고

주름은 20년은 늙어보이고

옷은 누가 줘도 안입을 그지같은 옷에

먹는거라곤 줘도 못먹을 돼지죽같은거나 먹고

사는 꼬라지는 초대해도 가고싶지 않겄어

느네집 

씻기는 하냐?십리밖에서 냄세 작렬

먼 ㅈ랄 한다고 쏘다니고 처먹 고 다니나 

자 바바

니가 이런말. 듣고보면 기분이 좋아지냐

순전히 나랑상관없는 부분이고

저걸로 내가 피해입은거 없잖아

그런데 저런식으로 공격하면 상대를 비난할 의도가 충분할때 저러는 거지

저걸 조곤조곤 말하는거고 질투나서 그런다고 믿고 싶겠니?

직접 피해를 봤을때 욕을 해도 하라고

자기 흔자 나가서 뭔일을 하는거에 왜 비난을 하냐는거지

저일로 피해받은것도 없는데


직접 피해입은걸 가지고 따져야지


다리를 미워해서 그런다고?

죽제조기글 콩불리면 더 맛있다고 써준글이 내가 쓴거야

비난할거 해야되는것괸 아닌것을 구별했으면 하는거지

꼭 초딩같이  미워서 그러네 질투하네 그러는데

뭐하는거야

애도 아니고 


인천뿌뿌?

누군지 모르지만

일단 너는 사과부터해 그분께

너때메 상처받고 안오면 니탓이야

그러고 잠 잘자나 보자

내가 못자게. 할거니깐

밤새 꿈에 구신으로 갈거니칸. 푸훕


ㅂㅎ 아니어도 누가 되었든 저런식의 추접한 공격은

받으면 안된다고 그런식으로는 하지말라는거지

또 편든다고 팔찐ㄱ 뛰는데

편드는게 아닌게 확실하고

조언도 충고도 많이 했어 ㅂㅎ가 거부를. 할뿐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노을이 비난하고 나빵으로 물타기는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나빵이 가락시장에 엄니 드실 과일 여러종류
박스로 사러 갔다가 다 구매하고 나올때
폐기 처분된 채소들 사이에서 멀쩡하고 깨끗한 애호박 한개 발견해
줏어왔다고 사진 찍어 올렷더니
나빵한테 애호박 도둑년 이라고 몇년동안 계속 욕한건 못봤냐?

●나빵 눈꼬리 무섭다고 ㅈㄹ 떠는건 못봤냐
●나빵 반바지 입은 사진보고나서  나빵에게 온갖 욕하건 못봤냐고
●나빵과 가족 잘못되라고 2주간 저 주 글 계속 쓴건 못봣냐?

●나빵 남편 교통사고 났난 글 나빵이 쓰자마자 차라리 죽으라고 글
  썼다가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몇시간 만에 글 지운건 못봤냐고
●두×들 향해서 죽창 휘두르겠단 협박 글은 수십번은 못봣냐고?

●언제 부턴가 주어를 빼고 나빵과 달이를 원글과 댓글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욕하고 저 주 몇년간 한짓은 괜찮냐?

●나빵너 상가 문제 생겨서 상가에서 밤샜단 나빵 글 트집잡어
  궁상 떤다고 몇년을 물고 늘어진건 해도 되는 참견이냐?
  나라면 벌써 고소 했을텐데 나빵이 봐주더라

● 달이가 올린 글, 집에서 호떡 굽고 집에서 팥죽 쒔단 사진보고
  지지리 궁상 떤다고 개 지 랄 계속한건 못봤냐고
 집에서 쑨 팥죽이 사먹는 팥죽보다 얼마나 맛있는데 궁상이래?

●달이와 나빵에게 온갖 욕에 온갖 참견 백번하면
  겨우 몇번 돌려받던데 그것 조차 나쁘다고 난리를 치는
  사시누깔 너 속보여

●너보다 눈이 밝고 현명한 노을이 한테 무수리라 한
  니 글  니 참견질은 정당하냐?
  위드 무수리는 오직 한명,  너 뿐이래 ㅋ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넌 나빵 노을님이 너한테 피해준거있냐
왜 니 일도 아닌데 지이롤인데?
니가 바하냐 바하가 그럼 이해가 간다
속은 베베 꼬여갖고
너는 무슨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냐
뒤에 숨어서 쥐새끼처럼 찍찍거리기는
니일 아니면 너도 아닥해라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ㅂㅎ가 당신의  포용,조언,충고를
거부한다고 했지만,그 어줍잖은 행위에 힘입어
종횡무진의 질주로 쉼터 이후 바닥을 보이는
미위가 되고 있는데 일조하는 건 아시길...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눈까리를 도끼로 찍는다느니
깝질을 어쩐다느니
손이 흉칙하다느니
저주의 기도를 며칠을 해댄거는?
그런 악담은 갠차나?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옳소
바화꼬봉
바화 따까리
바화 똘마니
바화 무술녀의  오기 독기 넘치는 열폭질이 과히 보기 흉하네
쯧! 쯧!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니가 억만배 더 나뻐

숨어서 암약하며 낄낄대는

비겁한  따까리
 
음흉한  똘마니 

치사한  무수리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너도 눈 있음 자게판 봐라

할매가 너한테 땡큐베리캄쏴 하다고
글 썼네  ㅉㅉㅉ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나 바화
그럼 니들처럼 요리조리 미꾸라지들처럼 빠져나가는 것보담 훨씬 용감하고 정의롭지
내 말 틀려?
그리고 글쓴 님 말씀 다 맞다
몬 개소리들여
할짓들 읎음 처자라구
빙의된 니들보담
이 겟판에는 훨 정의롭고도 그것이 옳은 조합이다
몰 눈 있음 자게판 봐
할말없음 너도 짜져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또 총동 닉 해서
삭제 시켰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나빵이 틀린말 하나 안했는뎁?
누깔 삐뚤어진 너 과객산이 ㅂㅎ 삼종셋트
잘 어울린다야 셋이 같이 놀어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나빵이 가락시장에 엄니 드실 과일 여러종류
박스로 사러 갔다가 다 구매하고 나올때
폐기 처분된 채소들 사이에서 멀쩡하고 깨끗한 애호박 한개 발견해
줏어왔다고 사진 찍어 올렷더니
나빵한테 애호박 도둑년 이라고 몇년동안 계속 욕한건 못봤냐?

●나빵 눈꼬리 무섭다고 ㅈㄹ 떠는건 못봤냐
●나빵 반바지 입은 사진보고나서  나빵에게 온갖 욕하건 못봤냐고
●나빵과 가족 잘못되라고 2주간 저 주 글 계속 쓴건 못봣냐?

●나빵 남편 교통사고 났난 글 나빵이 쓰자마자 차라리 죽으라고 글
  썼다가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몇시간 만에 글 지운건 못봤냐고
●두×들 향해서 죽창 휘두르겠단 협박 글은 수십번은 못봣냐고?

●언제 부턴가 주어를 빼고 나빵과 달이를 원글과 댓글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욕하고 저 주 몇년간 한짓은 괜찮냐?

●나빵너 상가 문제 생겨서 상가에서 밤샜단 나빵 글 트집잡어
  궁상 떤다고 몇년을 물고 늘어진건 해도 되는 참견이냐?
  나라면 벌써 고소 했을텐데 나빵이 봐주더라

● 달이가 올린 글, 집에서 호떡 굽고 집에서 팥죽 쒔단 사진보고
  지지리 궁상 떤다고 개 지 랄 계속한건 못봤냐고
 집에서 쑨 팥죽이 사먹는 팥죽보다 얼마나 맛있는데 궁상이래?

●달이와 나빵에게 온갖 욕에 온갖 참견 백번하면
  겨우 몇번 돌려받던데 그것 조차 나쁘다고 난리를 치는
  사시누깔 너 속보여

●너보다 눈이 밝고 현명한 노을이 한테 무수리라 한
  니 글  니 참견질은 정당하냐?
  위드 무수리는 오직 한명,  너 뿐이래 ㅋ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와 대박기억력  좋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나도 다 기억해 저 내용들
읽은건 거의 다 자동으로 기억나
특히 놀라면서 읽은 글은 다 기억 나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의사  마누라라고 하던데
추접하게  쓰레기 통에서 애호박  주워 오는게  자랑이냐

그래서 나빵이가 하는 말은  다 못 믿느느거지
안그러냐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ㅇㅇ
안그래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쓰레기통서 주웠는지 니가 봤어
채소 무더기 에서 이쁜게 보여서 집어 왔댄다
그지냐 줍게???
사진보니 애호박이 멀쩡하니 이쁘더라
의사 마눌은 알뜰하면 안되냐 ??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37 작성일

체신  떨어지게  의사 마무라가
  쓰래기  수거까지 해야 하냐?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받들고 모셔 누가마려
무수리로. 취직 축하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넌 바화꼬봉  바화무수리 바화 따까리 된거 축하햐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넌 또 누군데?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ㅂㅎ가 당신의  포용,조언,충고를
거부한다고 했지만,그 어줍잖은 행위에 힘입어
종횡무진의 질주로 쉼터 이후 바닥을 보이는
미위가 되고 있는데 일조하는 건 아시길...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주인공이 나빵이라면  노을 깐건ㅇ
쓰니 비겁을 자인하는거네
조언도 충고도 많이 했다며
욕도 다음 단계의 같은 범주야
너님은 안들어먹을거 뻔히 알면서
왜 조언 충고 오지랖떨었어?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언젠가 사과문인가 반성문쓰고 잠잠사더니
또 시작이네  병이 도진건가?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먼 사과문이고 반성문여
꿈꾸냐?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눈까리를 도끼로 찍는다느니
깝질을 어쩐다느니
손이 흉칙하다느니
저주의 기도를 며칠을 해댄거는?
그런 악담은 갠차나?

좋아요 8
글쓴이 작성일

곰탕이냐 몇년을 울궈먹나

당하고만 있었어.?
충분히 욕하고 다들 나서서욕해줬지
그사건때는 따지고 욕했잖아
피해본만큼
매연방 사진에 대한 분풀이는 그것과 연관지어야해?
응?
아들 미우면 한달지나도 밥도 안주고
계속 미워하고  죽여야되?
넌 그래?
싸울일과 아닌일좀 구분하자는데

잘못한건 혼내고 상관없는 아닌건 넘어가야지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그럼 글쓴이는 공명정대 하단거니?
어차피 당사자들끼리 물고 뜯어야지
이란글은 또 다른 분란의 소지가 있어
더군다나 바화의 곡해로
의기양양이 보기 싫어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당신의 조언, 충고도 거부한다면서?
시시비비 이전에
당신은 ㅂㅎ 저러는 게  솔직히 포용이됩니까?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발톱을 자주 드러내네ㅜㅜ
닉 걸고 쓸 땐 교양 장착하고 쓰더니 ...
노을님치고  쓰리쿠션으로 나빵님 겨냥한 글
익명 뒤에 숨어도 누군지 금방 알겠던데......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쓰리쿠션 좋아하네
그게문제야
누구라고 점찍는거
인천뿌뿌로 모자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넌 나빵 노을님이 너한테 피해준거있냐
왜 니 일도 아닌데 지이롤인데?
니가 바하냐 바하가 그럼 이해가 간다
속은 베베 꼬여갖고
너는 무슨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냐
뒤에 숨어서 쥐새끼처럼 찍찍거리기는
니일 아니면 너도 아닥해라

좋아요 9
글쓴이 작성일

너도ㅈ들어볼래?
입을 양치도 안해서  구리고
씻긴하냐?머리는 그모냥여
좋냐?
인간적으로  지나쳐서 하는소리지
본문내용은 인정하는거냐?
그게먼저아녀?
그런건치나치고싶지?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니 일 아니면 너도 찌그러지라고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건 마져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노을이 비난하고 나빵으로 물타기는

좋아요 10
글쓴이 작성일

물타는 소리같은 소리하고있네
물을타든 술을타든 주인공은 첨부터 갸였어
이해안됭? 응?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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