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지기 전, 글이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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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270회 작성일 24-03-06 20:29본문
내게도 허영심이 있었나...
누군가 한명쯤은 내게 홀딱 반해서는
제발 한번만 만나 달라고 애걸 복걸 하길 바랬지만
그런 재밌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네라
ㅋㅋ
반대로 내가 누구가에게 미혹되어
마음을 빼앗기거나 반하는 일도 결코 일어나지 않았네라
덕분에 재미없고 평탄한 인생 살았네라 ㅋㅋ
댓글목록
건 그래
얼꽝 추녀도
이멜 5천통 보내면서
끈질기게 죽자사자 매달려야만
모텔 발가락 사건이 일어나는겨 ㅋ
가만히 있으면 암일도 안일어나
유혹의 기술이 부족한거야
남자 문제 복잡한 애덜 이뻐서가 아냐
이쁘던 평범하던 못생겨뜬
남자문제 만드는 애들보면
꼬리 엄청 흔들고 노골적 유혹해
그래야 먼 일이 생기는거야
요새 남자들은 무대뽀가 아냐
고고하고 도도한 여자 꺼려해
가능성이 보여야 쪼차 다니고 달려들어
요새 남자들은
어제 한번 오늘 한번 두번 들어본 노래
나쁘지 않아
누구슈?
닉을 알아야 끄적대지
가만히 있으면 암일도 안일어나
유혹의 기술이 부족한거야
남자 문제 복잡한 애덜 이뻐서가 아냐
이쁘던 평범하던 못생겨뜬
남자문제 만드는 애들보면
꼬리 엄청 흔들고 노골적 유혹해
그래야 먼 일이 생기는거야
요새 남자들은 무대뽀가 아냐
고고하고 도도한 여자 꺼려해
가능성이 보여야 쪼차 다니고 달려들어
요새 남자들은
건 그래
얼꽝 추녀도
이멜 5천통 보내면서
끈질기게 죽자사자 매달려야만
모텔 발가락 사건이 일어나는겨 ㅋ
어제 한번 오늘 한번 두번 들어본 노래
나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