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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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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320회 작성일 24-03-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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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오네 

출근길이 왜? 이리 시끄러울까...라고 생각했는데 

공식적으로 선거활동이 시작된듯....빨간 옷과 파란 옷 밖에 보이지 안는다  

늘상 선거 때만 되면 느끼는 것이지만 전라민국이냐? 경상민국이냐의 싸움 같다 


서로의 가슴 속 응어리와 앙금(?)이랄까? 쌍방이 서로 피해자 코스프레다 

전라민국에선 투표율이 90%에 파란 색깔 지지율이 90% 

햐~이건 뭐랄까 거의 사회주의랑 대등한 투표율과 지지율이다 

경상민국의 빨간색은 결집력이 전라민국보단 훨씬 떨어지며 70%를 넘질 못한다 

.

.

역사는 당대가 평가를 하는것이 아니라 후대가 평가를 한다

이런 편 가르기의 동기와 원인을 낵아야 나름대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자 

조선시대는 지리학적으로 한양과 전라도 도서지역 포함 거리상 많이 떨어져 있었다 

누명을 쓴 억지춘향도 있었겠지만 일단 죄 지은 자의 행동반경을 억제시키고 

유배지로서 최적격지는 전라도 지역이였다는 생각이 든다(섬들이 많았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살아갈수 밖에 없는 죄인(누명 포함)들은 야마가 극에 도달 했을꺼로 추정

사람살이 자손부터...윤회사상에 이르기까지 그 자리서 낳고 사라질때 까지 많은 세월이...

부모들의 한 맺힌 가슴과 응어리를 보고 자란 그 자손 또한 그러 했으리라....

학습과 답습으로 이어진 인간의 고달픈 삶은 쉽게 변질이 될수 없으리라 생각해 본다 


근대 들어 갱상도 인간 정희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본인 안방부터 고속도로로 발전시켜 본다 

그래두 상대적으로 낙후된 곳은 대중의 전라민국이였는데...여기서 전라민국은 또 야마가...

설상가상 또 갱상도 인간 두환은 전라민국의 무고한 많은 시민들에게까지 대포를 쏴 댔다 

이것이 결정적으로 불 타고 있는 마지막 집 한채에 기름을 쏟아 붓는 만행이 되어버렸다

.

.

경상민국 전라민국 둘은 쌍방이 서로 [돌아올수 없는 다리] 를 건넜다고 한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지역 색깔이 완화가 되었지만....아직도 라는 생각이 든다 

양키국가의 땅덩어리 한개의 州보다도 작은 콩알만한 나라에서....쩝

아~씨퍅 강원도는 중간이 끼여 늘 어정쩡하다 

물론 나는 내 코가 석자라 내팔 내가 흔들기도 버겁지만 누구의 편도 아니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얻어 먹으려니 

요즘 선거. 떡(?) 잘못 먹으면 떡 값이 너무 비싸다 ㅋㅋ

낵아야는 여기 고향 토박이니 난처한데(?) 개나 소나 편들어 달라고 아양까지 떤다 

출마한 놈 모두 그놈이 그 놈이다 : 대부분 죄지은 전과자 새끼들이다 


낵아야는 이미 결정했다 --->그나마 죄를 제일 가볍게 지은 놈에게 한표 던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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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산이가 문제야 경상도살면서
좌빨지지하잔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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