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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다툼의 객관적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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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291회 작성일 24-03-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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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한하여 설라무네


개판에 걸어논 대명 글과 

댓글들을 보민서 

(대명건 원글 > 나빵. 나빵아 . 어이 야한달 )




객관적인 입장에서 심판질을 해보이 


이기 기래요 

훤한 대낮에 남의집 대문을 열고 드가는 것과 

야심한 밤에( 밤12시 ~ 2시) 남의 대문을 

열고 드가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나 할까 


낮에는 걍 주거침입 정도라면 

야심한밤에는 강자가 드가는 강도나 등등의 

죄목이 된다는 곱니다 


야심한 밤에 남의집 대문을 드가서 

걍 걸어다니다가 나왔다 하여도 

그 죄는 중죄에 해당한다는기 

현행 형사처벌법 임매다 


고로 내용이야 무엇이든간 

늦은밤 남의 대명을 걸고 

이바구 한 자체가 

이미 처벌의 대상으로 판결함네다 


고로 

피고 봄사랑에게는 개판 자격정지 6개월을 선고한다 

땅 땅 땅 


껏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지는 그지레를 해놓고
역지사지 심정 느껴 보라고
익맹이 때지할매 이름 대문에 거니께
길길이 날뛰네 때지가

때지할 지가 특권층 공준줄 아나벼
광똘 떼지 웃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지는 그지레를 해놓고
역지사지 심정 느껴 보라고
익맹이 때지할매 이름 대문에 거니께
길길이 날뛰네 때지가

때지할 지가 특권층 공준줄 아나벼
광똘 떼지 웃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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