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이 있다 > 익명게시판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긍데 그기그래요

눈꼴 사나운짓은 눈이 띄여서 

빈도에 비해서 

자주라는 느낌을 가지긴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거 감안해서 봐도

정말 부지런히 눈꼴시움을 보여준다

아~~저래도 되나 싶게

상황파악을 못하고

저래도 괜찬나 싶게

주제파악을 못한다

가끔 자기 전문분야 근처의

이야기가 나오면

유식을 뽐내기 위해 

광분에 가까운 열심도 있다

그게 정말 그런거면

아~~전문가는 다르구나 할텐데

극단적인 상황을 빗댄 예시를 든다

그래야 먹어줄까 싶어서지

어디 변호사사무실 사무장?

그런 일 하는 애들이

나~전문가요 하며 

무지한 상대로 약빨 올린다

아~그렇구나 하는 눈빛을 보며.ㅎ

우연찬게 오밤중에 글하나를 읽었다

벌금300어쩌구 저쩌구

존말로 할때 까불지 마라

이런 글이였는데

말그대로 개솔에 헛솔 범벅 ㅋㅋ

진달래가 정말 범법이 된다면

인터넷 지금 쳐보면

수만껀은 검색되는데

그들에게 죄가 있다??

웃기는 소리다

왜냐 하면 특정성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야 모욕죄가 성립

통매음으로 걸어 넣을려면

진달래가 음란하냐가 관건인데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죄가 안되는거다

나는 음란함을 느꼈다는 사람은

너의 기준이 세상의 기준은 아니란다

꼴랑 글몇자로 협박성글을 올렸다가

쪽팔리니 내릴깜냥이면

깝치지 말고 걷어치워라

짜슥이 어째 나이값을 못하냐

이상 필드에서 겪어본바

몇자 적어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