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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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422회 작성일 24-04-09 08:48본문
갓 상경해서
반장 아줌마의 권유로
여의도 노태우 유세장에 가서
떠밀려 맨 앞자리에 있게 되었다
노태우를 연호 하며
분위기 고조시키는데
나도 모르게
그냥 노태우~~하게 되더라
잠깐 그렇게 여의도 구경하고
집왔더니
그당시 18000원이가 주더라
받았다
그렇다 내가 선거사범이다.ㅎ
그때 개봉동 살때였는데
당선확정될때까지
대학생들과 시민연합인가 뭔가
투표함 깔고 앉아 밤새 농성해서
개표도 못한 선거구였으니
별 의미는 없었지만
그땐 그랬다
지인들의 부탁에
이당저당 복수당적에 올라갔고
뭐 여튼 개판이였다
이번선거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
윤떡려리가 하는짓이
맘에 안들면
민주당에 투표하면 될일이다
자신이 처한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인물에 투표하면 된다
전국민 25만원 준다는 말에
넘어가도 된다는 거지~
그렇다고 하더라도
조구기를 찍는다는건 아니지 싶다
파렴치를 지지한다는건
훗날 이불킥각이 아닌가 말이다
그럴꺼면 죄명이당에 투표하는게
옳다는 생각이다
출근길에서
희룡이가 시끄럽게 떠들어댓다
절박함이 조금은 느껴지더만
울동네가 정치 일번지인 느낌
죄명이는 뭘 믿고
울동네 선거유세를 대충 하긴 하는듯
다 그놈이 그놈이긴 하지만
어떤놈이 되건
크게 망하지 않는다
기대가 없으니 실망도 없을터
그나저나
내일도 정상출근해야 하는
바쁜 업무에
돌아버리겠다
바하같은거 일상에서
만나게 되면
크게 망한는거에 비해선~
별일 아니다
말로만
서민을 위하고 어쩌구 하는거지
그런놈 없다
과몰입할 필요도 이유도 없음이다
니들끼리 반띵하등가 말등가.ㅎ
그럼에도
난 원희룡이에게 투표했다
희룡이 마누라가 착해보여서ㅋ
댓글목록
울부모님 말하셨지
누가 작심하고 너에게 해꼬지 하는거 아니고 실수 혹은 피곤함에서 오는 소홀함이나 홀대는 너가 이해하는 마음 자세로 세상을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고 네인생에 덕이 된다... 라고
20년전 백화점 직원 무릅꿇리면서 난리 피운 일본인 모녀 사건 접했을때 쪽바리들 인간성 비웃었는데 한국서도 비열한 쪽바리 모녀가 했던짓 시도하는 무뇌들이 있나벼 살면서 딱 한번도 아니고 가는곳마다 사고를 치는 무뇌 미치갱이가 있나벼
꼴란 커피 사면서 서비스로 친절은 왜 요구하나 몰러
사람이 어떻게 하루종일 웃고 상냥할수있냐구 직원들도 사람인데
"남에집 귀한 자녀" 란 티셔츠 입고 근무한 매장도 있어 오죽 손놈 들이 함부로 하면 그러겠어 // 쪽바리들 나쁜 습성 따라하는 또라이들 열도로 추방해이대 ㅋㅋㅋㅋㅋ
잘했으 ㅎㅎ
원희룡은 마음 비우고 정치하나
어느순간 부터 표정이 너무 밝아
인생이 신나보여
정치인의 해맑은 표정 보기 쉽지않은데
티비서 보니 부인도 인상이 좋더만
악종 악종 개악종
설마 남들 여러명 밥줄까지 끊고 다니는
악한 오기 부릴줄은
지가 예약시간 늦게가서 물치사 퇴근까지 못하게 해서
담당 물치산 말 못하고 동료가 대신 뭐라 했나본데
살인 하려다 참았다는
개소리 하는거 보고
지 잘못 인정안하는 망가진 뇌라 판단했제
악종 미래 점쳐보면 --> 쪽방촌 -->노숙자
극한 이기심 보균자 나르시스트 전형
꼴에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시기에
지 기분 망치면 밥줄 끊는 앙갚음을 해대냐
안하무인 개망나니 마주쳐서
밥줄 끊긴 불쌍한 사람들 저주가
개망나니에게 즉각 실현되게 하소서
아맨
지네 회사 항공기에서 갑질한 땅콩녀보다 더 심햐
땅콩은 부모빽 돈 믿고 까분다지만
저건 돈한푼 없는게 몰믿고 까부냐
서울시내 중저가 까페 홈피마다 저거 사진 올려서
입장 불가 시켜야 대는거 아뇨
서울시내 관악구? 동작구? 마을 버스에도 알려서
탑승거부 시키고
악종 악종 개악종
설마 남들 여러명 밥줄까지 끊고 다니는
악한 오기 부릴줄은
지가 예약시간 늦게가서 물치사 퇴근까지 못하게 해서
담당 물치산 말 못하고 동료가 대신 뭐라 했나본데
살인 하려다 참았다는
개소리 하는거 보고
지 잘못 인정안하는 망가진 뇌라 판단했제
악종 미래 점쳐보면 --> 쪽방촌 -->노숙자
극한 이기심 보균자 나르시스트 전형
꼴에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시기에
지 기분 망치면 밥줄 끊는 앙갚음을 해대냐
안하무인 개망나니 마주쳐서
밥줄 끊긴 불쌍한 사람들 저주가
개망나니에게 즉각 실현되게 하소서
아맨
지네 회사 항공기에서 갑질한 땅콩녀보다 더 심햐
땅콩은 부모빽 돈 믿고 까분다지만
저건 돈한푼 없는게 몰믿고 까부냐
서울시내 중저가 까페 홈피마다 저거 사진 올려서
입장 불가 시켜야 대는거 아뇨
서울시내 관악구? 동작구? 마을 버스에도 알려서
탑승거부 시키고
잘했으 ㅎㅎ
원희룡은 마음 비우고 정치하나
어느순간 부터 표정이 너무 밝아
인생이 신나보여
정치인의 해맑은 표정 보기 쉽지않은데
티비서 보니 부인도 인상이 좋더만
당연히 국힘이 질 선거구에 출마했으니까
져도 이기는거야 희룡씨는
특히 적은표차로 지면 진짜 이긴거야
울부모님 말하셨지
누가 작심하고 너에게 해꼬지 하는거 아니고 실수 혹은 피곤함에서 오는 소홀함이나 홀대는 너가 이해하는 마음 자세로 세상을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고 네인생에 덕이 된다... 라고
20년전 백화점 직원 무릅꿇리면서 난리 피운 일본인 모녀 사건 접했을때 쪽바리들 인간성 비웃었는데 한국서도 비열한 쪽바리 모녀가 했던짓 시도하는 무뇌들이 있나벼 살면서 딱 한번도 아니고 가는곳마다 사고를 치는 무뇌 미치갱이가 있나벼
꼴란 커피 사면서 서비스로 친절은 왜 요구하나 몰러
사람이 어떻게 하루종일 웃고 상냥할수있냐구 직원들도 사람인데
"남에집 귀한 자녀" 란 티셔츠 입고 근무한 매장도 있어 오죽 손놈 들이 함부로 하면 그러겠어 // 쪽바리들 나쁜 습성 따라하는 또라이들 열도로 추방해이대 ㅋㅋㅋㅋㅋ
티 한 잔 시켜놓고
몇 시간을 죽치고앉아서
우리고 또 우려서 마시다가
화장실 간 걸 직원이 손님 간 줄 알고
자리 정리를 했는데, 허락없이 티백버렸다고
다음 날 카페 찾아가서 난리피우는 상또라이
지도 티백 기억 못했다가 담날
먹던 티백 안챙겨온거 기억나서
"늙은 까페 직원년이 티백 치워서
내가 못챙겨 왔다고 전화해서 개난리 쳤다지
재벌 갑질보다 빈곤층 갑질이
더 큰 사회 문제네
저런 것들이 싸돌아 댕기면서
성실하게 사는 시민들 할켜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