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모이
작성일 24-04-19 00: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36회 댓글 0건본문
우리에 갖힌 줄 모르고 사는
우리에게
배고픈 시간에 맞춰
짧은 단 맛으로 절여져 값싸게 던져진
닭 모이를 먹고자라면서
반복 세뇌 되어진
우리는
언제 부터
닭이 된 것을 모른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성일 24-04-19 00:18
우리에 갖힌 줄 모르고 사는
우리에게
배고픈 시간에 맞춰
짧은 단 맛으로 절여져 값싸게 던져진
닭 모이를 먹고자라면서
반복 세뇌 되어진
우리는
언제 부터
닭이 된 것을 모른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