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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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389회 작성일 24-04-23 22:35본문
골골 3년이라고...나두 오랫만에 놀러왔지만
지금 보니 보사온냐가 보이지 안는다
병원을 옆꾸리에 끼고 다니더니 아무래도 뭔? 변고(?)가...
무탈해야 할텐데...아직 청춘이지만 괜히 불길한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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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시간 종일 근무 30 일 하는
알바 구했고요ㅋ
컴퓨터로 배워가며 하는 일이라니
적응 하는동안 고단해서 안부 전할
여유가 없을거에요
아~그러쿤요
알바도 직업이니 존중합니다
비실이가 잘 적응할런지 심히 걱정됩니다
ㅋㅋ
비실이라니 ? 꺽정마시라효
누구보다 건강한 보이는 사랑님을 뭘루보시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