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국뽕
작성일 24-05-0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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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1회 댓글 3건본문
어제 우연히 국뽕삘 유툽 한편을
오호 그래 ? 그렇단 말이지 ! 이럼서 봤고
또다른 이꺼 두번째 편은 정말 그런가 ? 이럼서 봤고
오늘 본 다른 유튜버의 한국 칭찬물은
그래서 어쩌라고 ? 왜 목청높여 떠드나 싶더라
외국인들이 K컬쳐로 불리는 한국 대중 문화를 좋게 보고
배우기 쉬운 한글과 한국어 배우는 붐이
여러 나라 젊은 층서 붐처럼 일어나고
독일 방송사. 프랑스와 영국 방송사와 CNN 등서
특집 방송을 만들어서
지네 나라 젊은층에서 크게 붐이 이는
한류 원인 찾기 특집 다큐를 앞다투어 만드는게
뭐 대단한 일이고 그게 뭐 어떻다고
외국인들 아닌 한국인들이 난리치나 하는 짜증이 확
외국인들 눈에 참신한 한국 전통 문화와
인기를 끄는 K팝 k영화 k드라마를 자주 보고 좋아하든
드라마속 한국 음식을 수입해서
김밥 마저 냉동김밥을 수입해 먹든 말든
그와 반대로 한국 너무 이상하다고 폄하를 하든 말든
외국인들의 평가에 왜 그렇게 신경을 쓰냔 말야
직접적인 돈이
주머니에 굴러 들어오는
엔터 분야 종사자나 관광업 종사자도 아닌데
우호적이든 비 우호적이든
외국인들의 좋은 평가에 왜 흥분하냐고
촌스럽게
산업 경제 문화 선발주자들 향한 숭배
즉 한국인 스스로 사대주의식 우리 문화 무시와
위축된 태도는 비루하고 찌질하지만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 칭찬한다고 해서
우쭐하거나 오만해 하며 국뽕 가득한 잘난척 태도는
더 찌질한 졸부식 오만이라서 경계해야 된다
남들이 뭐라든
의연하게 씩 웃고나서
매너있고 창의력 있게 우리의 갈길 가는 그런
쿨한 마인드를 장착한 한국인이 되어보자
우리도 좀 세련되게 처신하자
열심히 살아온 우리, 이젠 그럴 자격 있잖아
추천8
댓글목록
작성일
글쓴이 넘 이성적여
겨우 세편 보고 질린겨?
몇편 더 찾아봐 기분 좋아져 ㅋㅋ
나는 작년에 국뽕 강한 유튜부물에 흠뻑 취해서
하루 한두편씩 일주일 내내 거의 다 찾아서 봤자나 일부러
한국 칭찬물이 어깨 으쓱 으쓱 기분 좋게 만드는 중독성이 강해
거의 다 소멸되었던 애국심을 되살려 줘서 마이 뿌듯햐
ㅋㅋㅋ
작성일
지나친 국뽕이나
아전 인수 우물안 개구리식
유치한 내용만 아니라면
K컬쳐 관련 유튜브 재밌던데
왜 싫다고 해 ㅋ
수십년간 디립따 수출만 하면 뭐해
문화적 호감이 더해져야
한국제품에 대한 전세계 소비자의 호감과
시너지 효과가 상승되는 거야
한때 우리가 프랑스 영화와 샹송
헐리웃 영화와 팝 덕분에
두나라에 대해서 호감 컸잖아
문화산업은 단순 자존심 넘어서는
충성도 높이는 국가 브랜드 구축야
작성일
수십년 기죽어 살았으니까
좀 뽐내도 됨
단 딴나라 사람들 무시하는
꼴갑 갑질은 절대로 하면 안됨
작성일
수십년 기죽어 살았으니까
좀 뽐내도 됨
단 딴나라 사람들 무시하는
꼴갑 갑질은 절대로 하면 안됨
작성일
지나친 국뽕이나
아전 인수 우물안 개구리식
유치한 내용만 아니라면
K컬쳐 관련 유튜브 재밌던데
왜 싫다고 해 ㅋ
수십년간 디립따 수출만 하면 뭐해
문화적 호감이 더해져야
한국제품에 대한 전세계 소비자의 호감과
시너지 효과가 상승되는 거야
한때 우리가 프랑스 영화와 샹송
헐리웃 영화와 팝 덕분에
두나라에 대해서 호감 컸잖아
문화산업은 단순 자존심 넘어서는
충성도 높이는 국가 브랜드 구축야
작성일
글쓴이 넘 이성적여
겨우 세편 보고 질린겨?
몇편 더 찾아봐 기분 좋아져 ㅋㅋ
나는 작년에 국뽕 강한 유튜부물에 흠뻑 취해서
하루 한두편씩 일주일 내내 거의 다 찾아서 봤자나 일부러
한국 칭찬물이 어깨 으쓱 으쓱 기분 좋게 만드는 중독성이 강해
거의 다 소멸되었던 애국심을 되살려 줘서 마이 뿌듯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