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단테가 개를 물었다. ㅉㅉ... > 익명게시판

푸하하하...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한바닥이나 쓰냐... 

뭔 말을 하는지도 전혀 못 알아 먹겠는데

뜬금없이 단테가 개를 물었단다.. 

그렇다 치자... 됐냐?  ㅎㅎㅎㅎㅎ

아이고... 한숨밖에 안나온다.... 

여기서 이 짓꺼리 하는 것도 그만 할 때가 된 것 같다.. ㅉㅉ... 

그놈의 DS단석인지 뭔지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다. 

이거 산 사람이 잘 가지고 있다가 

이익내서 팔면 그만이지 쯔쯔... 그걸 맞추겠다고... 에효.... 

거시기가 거시기하다... .

이런 사람들하고 노는 자체가 기분 나쁘다.   

나 간다.   앞으로 1년 이내에는 서로 얼굴 보지 말자..... 

여기서 게시판에 글쓰는 것 보다.. 

워런버핏인지 뭔지 선생한테 사사 받는게 남는 것 같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끼 모여서 

아웅다웅 모닥불 피고 

행복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