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one Like You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Someone Like You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47회 작성일 25-01-09 00:23

본문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헤어진 연인에게
너같은 누군가를 다시 만나겠다는
워딩은 최고의 찬사다

근데 그런말은 헤어지고 바로 해야지
세월이 흐른뒤 상처를 잊고 마음 정리하고나서
새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옛애인에게
이런 말을 하는건 뭔 심보냐

이런 절절한 마음였으면
오해와 갈등이 생긴 다툼과 이별시점에서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앤의 맘을 잡았어야지
아델이 작사 작곡을 하기위해서
이미 과거가 되버린 심정을
핸재로 끌어온거뿐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글치머
예술가들은
자기 삶이 작품의 소재야
없던일을 상상해서 노래나 글을 쓰는 아티스트 있긴해도
대부분 경험에 입각해서 가사 시 소설을
쓰게 되는거지 머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헤어진 연인에게
너같은 누군가를 다시 만나겠다는
워딩은 최고의 찬사다

근데 그런말은 헤어지고 바로 해야지
세월이 흐른뒤 상처를 잊고 마음 정리하고나서
새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옛애인에게
이런 말을 하는건 뭔 심보냐

이런 절절한 마음였으면
오해와 갈등이 생긴 다툼과 이별시점에서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앤의 맘을 잡았어야지
아델이 작사 작곡을 하기위해서
이미 과거가 되버린 심정을
핸재로 끌어온거뿐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글치머
예술가들은
자기 삶이 작품의 소재야
없던일을 상상해서 노래나 글을 쓰는 아티스트 있긴해도
대부분 경험에 입각해서 가사 시 소설을
쓰게 되는거지 머

좋아요 1
Total 7,823건 1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7270 8 11-07
7822 익명 30 1 13:29
7821 익명 31 0 13:27
7820
탄핵 댓글1
익명 35 3 13:06
7819 익명 160 2 01-22
7818
대구탕2 댓글1
익명 143 6 01-22
7817 익명 179 6 01-22
7816
오징어 댓글2
익명 183 6 01-22
7815
추억 소환 댓글1
익명 135 5 01-22
7814 익명 149 4 01-22
7813 익명 218 6 01-22
7812
주식 댓글13
익명 244 8 01-21
7811
커피맛 댓글5
익명 183 9 01-21
7810 익명 311 14 01-21
7809
사니가? 댓글1
익명 274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9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